▼ 백자산 정상에서 만나서 능선 5거리까지 같이 내려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이다. 아저씨께서는 정년퇴임을 하신분 같았는데 노부부께서 같이 산에 오른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 백자산 능선 5거리에서 남천 군부대 방향으로 향하면 공사가 중단된 현장이 보인다.
▼ 또한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보이는 깨끗한 집인데 인적이 없다. 전기와 수도까지 다 설치되어 있는데...주인은 어디가고 빈집만 덩그라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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