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산은 최근 경산시민들에게 도심 등산지로 가장 각광받고 있다. 가장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코스는 백천동 대신대학교에서 출발해 능선을 타고 인터볼고 골프장을 왼쪽에 끼고 정상에 도착하는 길이다. 정상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柏紫山은 예로부터 잣나무가 많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아래 백천동은 이 백자산의 柏자와 백자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샘처럼 맑다하여 샘 泉자를 더해 불리는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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