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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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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11)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10) ▼ 진행로의 오른쪽에 농장 입구 푯말이 서있다 ▼ 요셉농장 입구 ▼ 진행로 좌편에 가지런한 묘터가 있네요 ▼ 오른편 전주에 이정표 ▼ 신재,시문 갈림길...시문에서도 금박산으로 오르는길 있음 ▼ 신제길로 가는 입구. ▼ 시문리 보호수...진행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수종 : 희화나무, 지정년도 : '82..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9) ▼ 현내리 마을에서 진량 마곡,광석리 방향으로 열씸히 걷고 있는중입니다. ▼ 우의와 우산을 같이 준비했지만,,,,우산을 덮어 쓴체로 걷고 있습니다. ▼ 돌아보는 뒷산은 빗줄기속에 희미하네요 ▼ 현내1길 마을 이정표옆에 신축공사중인 건물이 있었는데... ▼ 얼핏 보아,,,동회관이나 경로당 아닐까?..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8) ▼ 왼쪽에 이정표 넘어진거 보이죠?? 급경사 등산로는 어디인가 궁금증 발동...이정표가 가리키는 윗쪽으로 가보았습니다. ▼ 과수밭 중간으로 가로질러 난 길을따라 200여미터 올라가니 급경사 등산로의 초입 이정표가 보입니다. ▼ 여기가 현내리에서 금박산 정상을 오르는 급경사 초입(여기에서 1.5K..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7) ▼ 오른쪽에 쪼깨한 돌하나 보이죠, 그쪽으로 가지마세요, 그쪽은 걍 저수지 낚시터길입니다. 하산길은 왼쪽으로 가세요 ▼ 왼쪽길이 과수원을 끼고 마을로 내려가는 하산길입니다. ▼ 아래사진은 돌있는쪽, 즉 낚시터 가는길이구요 ▼ 날씨가 흐려서인지 더더욱 저수지는 호젓했습니다 ▼ 과수밭을 ..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6) ▼ 정상에서 내려보기~~ ▼ 중앙에 우뚝솟은 건물하나,,,대구대학교 본관건물 맞죠? ▼ 진량 문천지와 초원아파트구요 ▼ 현내,아사,다문이정표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 여기서도 현내,아사,다문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로프지지대 방향입니다. 아직 정상에서 얼마내려오지는 않았습니다 ..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5) ▼ 정상 얼마남지 않은 부분인데 지지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많이 가파른길은 아닌데도.. ▼ 드뎌 정상이정표가 보인다. 함지산은 금박산 오른편에 함지 엎어놓은 형상의 뭉그레한 산으로 헬기장에서 10여분이면 도착가능하다고 한다. 임도길은 자인 신관리 방향에서 직행하는길이다. ▼ 윗 방향이 갈..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4) ▼ 날씨가 흐려서 조망은 별로였지만 담아 볼려고 기를 썼습니다. 왼쪽 앞쪽은 정일수산이고 그뒤는 선화청구,에덴아파트, 저멀리 뒷쪽은 LG칼텍스 대구저유소 같습니다. 근데 오른쪽 아파트는 무슨 아파트일까요? ▼ 허나 담아보니 뭐하노? ▼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이 어려우니, ▼ 행여 잘 아시는분..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3) ▼ 오름길 커브쪽에 이정표 하나 ▼ 현내리 오름길과 합류지점 벌써 주차장에서 2.4Km나 올라왔다. ▼ 여기서 현내리까지 0.7Km라면 현내리에서 정상까지는 2.0Km가 된다 ▼ 오름길 밑에 쉼터 ▼ 쉼터에서 조망 ▼ 우뚝솟은건물은 대구대학교 본관건물? ▼ 이쪽은 또 어디인가? ▼ 쉼터를 지나면 등산이후 ..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2) ▼ 얼마가지 않아 이정표가 나온다 ▼ 시문리에서 올라오는길과 합류지점인 모양이네요 ▼ 등산로가 거의 임도수준이다. 1톤 포터는 충분히 진입가능할것 같다. 등산로도 가파르지 않고 완만. 다시 이정표가 하나 보인다. ▼ 이곳도 시문리 오름길과 합류지점. 정상까지 2.9Km라면 주차장에서 800여미터.. 2008. 11. 9.
금박산 오르기 (진량읍 다문리 방향에서) (1) 진량읍 다문리에서 금박산 오르기 *금박산은 경산시 진량읍 현내리에 위치, 영천시 대창면과 경계지점의 432미터의 나즈막한 산이다. 산의 봉우리가 학의 머리와 같다하여 금학산이라고도 부르다가 그 후 학이 머물고 간 자리라 하여 금박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 산밑에 비석을 세우거나 지붕에 기.. 2008. 11. 9.
08 여름날 하루...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