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가지 않아 이정표가 나온다
▼ 시문리에서 올라오는길과 합류지점인 모양이네요
▼ 등산로가 거의 임도수준이다. 1톤 포터는 충분히 진입가능할것 같다. 등산로도 가파르지 않고 완만. 다시 이정표가 하나 보인다.
▼ 이곳도 시문리 오름길과 합류지점.
정상까지 2.9Km라면 주차장에서 800여미터 올라온 모양이다.
▼ 11월 오전한때. 바닥에는 낙엽이 무성하다
▼ 부담없이 무리없이 좁지않은 등산로를 계속 따른다.
▼ 등산로라고 해야할지, 걍 임도라고 해야할지,
인위적으로 등산로 확장을 했으니, 임도라 부를수도 있다
▼ 등산로 우측에 좁지않은 묘터가 있는데 봉이 오랜세월에 너무 깎인거 같다.
▼ 저어기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좌우당간 대구방향.
▼ 아침부터 날씨가 꿀꾸리, 곧 비가 쏟아질것만 같은 날씨, 구름이 잔뜩 드리우고, 자연히 조망도 별로다.
▼ 월드컵 경기장이 보인다.
▼ 간이 휴게시설
▼ 등산로는 늘 그렇지만 휴게시설 담에는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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