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가까운 두류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걷기 겸 산책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눈에 띤 사람이 ~
완전 마눌과 같은 키에 같은 몸매, 같은 얼굴형
그기에다가 요즘 와이푸가 즐겨있는 복장
그야말로 판박이였다.
하도 신기해서 멀리서 사진을 찍었고
귀가후 마눌한테 보여주니 진짜 닮았다고 ~~ ㅎㅎㅎㅎ
집과 가까운 두류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걷기 겸 산책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눈에 띤 사람이 ~
완전 마눌과 같은 키에 같은 몸매, 같은 얼굴형
그기에다가 요즘 와이푸가 즐겨있는 복장
그야말로 판박이였다.
하도 신기해서 멀리서 사진을 찍었고
귀가후 마눌한테 보여주니 진짜 닮았다고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