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1(금) 올림
아래 사진들은 대신센터럴자이 아파트가 준공된 이듬해인 2016년 4월경의 봄 사진이 대부분으로 다른 사람의 사진을 블로그에서 캡쳐한 것이다. 단 한치의 흙이 안 보일정도로 수관목으로 가득가득 채워놓은 아파트 단지 광장은 그야말로 공원을 방불하게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짙음과 내음이 깊어지는 아파트의 조경시설
준공이후 만 7년이 지나고 8년차에 들어선 2022년의 봄은 더욱 따뜻하고 눈부신 봄날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 나의사랑 > 대신센터럴자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신센터럴자이 (0) | 2022.02.14 |
---|---|
대신센터럴자이의 단지 외경과 조경 (0) | 2022.02.13 |
우드색상 인테리어 (0) | 2022.02.13 |
대신센터럴자이 견본주택 (0) | 2022.02.12 |
대신센터럴자이 점등식 & 야경 몇컷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