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8. 11
오전에 달서구 대진중학교 볼일 후
잠시 대구수목원에 들렀다가
오후에 형제모임으로 삼성현역사공원에서 점심 식사후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 차마시고 헤어짐
모두들 자기가 사는 동네가 제일 좋다고 하지만, 이곳저곳 돌아보면 정말 가까이 살고 싶은곳이 너무도 많다.
수목원 역시 그런곳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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