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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신돌석/화화(火話)

2018년의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by 영영(Young Young) 2018. 10. 25.

2018. 10. 25(목)  맑음  미세먼지 조금


2018년의 가을이 깊어간다.

이번 주말에는 팔공산의 가을속으로 가봐야겠다.

아이고 주말에는 일정이 잡혔네

일욜 오후쯤에나 시간이 날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