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8
몇년만에 보는 대설인것 같다.
아침일찍 볼일보러 나간 와이푸가 눈에 갇혀 못 돌아올까봐 마중을 나갔다.
집 앞을 나서면서 아파트와 대구선공원 일부의 설경을 주워 담았다.
온 세상이 하얀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악(惡)을 이처험 한꺼번에 선(善)으로 덮을 수 있다면~
이하 캐논 카메라
이하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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