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모 아파트 지하층 공동현관 표시등이다.
그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통상 본인이 사는 공동현관을 알 수 있지만
처음 아파트를 찾은 외부인이나 같은 아파트라도 다른 동을 찾아가는 사람에게 편리한 시설임에 틀림없다.
3월 6일 부터 입주가 시작된 동구의 모 아파트는 당근 지하층에 요런 표시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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