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호재를 걷어낸것이 특이했고. 깨짐, 찍힘, 긁힘, 오염 등 자잘한 하자는 몇몇군데 있었지만 황당한 하자나 큰 하자는 없었다. 나름 만족했던것 중의 하나가 화장실 벽 타일이 통통 소리가 나는 부분이 한군데서도 없어서 겨울철이면 겪는 타일 깨짐 벌어짐 사고의 우려는 별로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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