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0(일)
어제는 제14회 포항불꽃축제에 갔다가 오늘 새벽 1시쯤에 귀가하여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을 만나러 갈 준비를 한다.
시간만 나면 늘 아빠 앞에서 쫑알 거리던 아이가 벌써 자라서 제 짝을 찾아 떠났으니 세월 한번 참 빠르다.
떠나 보낸 아쉬움 보다는 "사위"라는 듬직한 아들을 얻게 되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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