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9
초대형 공공 업무시설, 시원 널찍하게 뚫린 도로
하지만
텅빈 상가, 텅빈 도로,
점심시간 한때, 출퇴근 시간 한때만 빤딱
주말, 공휴일이면 유령도시
사람사는 동네는 언제쯤일까??
'▣ 나의사랑 > 신서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얄동/로얄라인이 없는 아파트 (0) | 2016.10.27 |
---|---|
태원프라자 (0) | 2016.10.24 |
신서혁신도시의 현실(텅빈 상가) (0) | 2016.09.28 |
경산홈플러스 (0) | 2016.08.10 |
대구선공원 & 안심교회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