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계휴가.
여수엑스포를 비롯해서 남해.전라도 지방으로 한바꾸
자가 차량으로 여수엑스포 현장에 도착, 아쿠리움 보는데 4시간, 러시아관 보는데 1시간 등 지루한 줄서기끝에 몇군데 구경을 마치니까 저녁 10시 30분이 훌쩍 넘음 → 엑스포 현장을 나와 숙박을 위해서 여수 시내로 가서 방을 구해 보았으나 방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귀가 길에 피곤하여 진주에서 1박 →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곧바로 집으로 가는것이 아쉬워서 생각을 바꾸어 남원으로 출발, 남원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고 광한루를 돌아본후 → 다시 전주로 가서 비빔밥을 먹고 인근에 있는 덕진공원을 돌아봄
다음날에는 동구청에서 여권을 신청하고, 허리치료 및 치과치료, 저녁에 이시아 CGV에서 도둑들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