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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비슬산(대견봉)

유가사-대견봉-월광봉-조화봉(강우량 측정소)-대견사지-수성골-유가사 (3)

by 영영(Young Young) 2009. 11. 26.

  ▼ 대견사지에서 전망대(육각정)으로 통하는 길은 중앙에 내려오는 계단이 1개 있고, 내려오는 계단의 양쪽에 올라가는 계단 2개가 있다.

 

 ▼ 계단 옆에 구급함이 있고, 구급함 오른쪽에 "참꽃군락지"안내도가 서있다.

 

 ▼ 왼쪽에 있는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서 ~

 ▼ 왼쪽으로 진행하면 전망대(육각정)방향인데, 잠시 오른쪽으로 몇걸음 옮겨서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참꽃군락지에 원형광장을 만들어 놓았고, 4각 전망대의 오른쪽에 이정표가 서있다

 ▼ 4각전망대

 ▼ 이정표(비슬산정상 4km, 1시간 4km 1시간, 정면에보이는산이정상대견봉(1083.55m)입니다. 유가사 3.0, 1시간 40분, 조화봉, 0.5 15분 휴양림 2.5, 1시간)

 ▼ 사진의 오른쪽 봉우리가 대견봉이다.

 ▼ 전망대(육각정)방향, 1034봉과 전망대(육각정)

 ▼ 전망대(육각정)까지는 나무계단이 조성되어 있다. 여기서 능선길을 500m 정도 가면 전망대(육각정)이다.

 ▼ 전망대로 가는길에 돌아본 조화봉과 강우량관측소

 ▼ 전망대로 가는길에 돌아본 대견사지 3층석탑

 

 ▼ 전망대로 가는길에 돌아본 조화봉과 강우량관측소

 

 ▼ 전망대로 가는길에 있는 형제바위

 ▼ 전망대로 가는길에 있는 소원바위

 ▼ 전망대로 가는길에 있는 삼감모자바위

 ▼ 전망대로 가는길에 있는 백곰바위

 

 ▼ 전망대(육각정)

 ▼ 전망대(육각정)에는 이정표와 식탁용 의자 2개가 있고 전망이 좋다.

 ▼ 이정표(유가사 2.6km 1시간 30분, 대견사지 50m 10분, 휴양림 3.0km 1시간 30분)

 

 ▼ 전망대에서 대견봉 방향

 ▼ 대견봉 줌 ~

 

 

 ▼ 육각정에서 조화봉(강우량관측소) 방향

 ▼ 육각정에서 유가사 방향으로 완만히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바위 봉우리(GPS 963봉)에 올랐다가 약간 경사가 있는 내리막 참꽃 터널길을 따라간다.

 ▼ 바위틈을 뚫고 자라난 소나무 밑으로 유가사 계곡(수성골)이 내려보인다.

 ▼ 소나무 전망대 이후 가파른 내리막, 로프가 쳐진 너덜길로 바뀜

 ▼ 이정표(대견사지 1.5km, 참꽃군락지 1.0km) 2개와 안내도 1개가 있다.

 

 ▼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등로상에 오랜세월 재주좋게 버티고 서있는 바위.

 

 ▼ GPS 767봉, 리본이 많이 달려있음. 대견봉 전망

 ▼ GPS 767봉에서 로프가 쳐진 아주 가파른 내리막길로 내려감.

 ▼ 가파른 내리막길에 로프

 ▼ 하산길 오른쪽에 대견봉의 유가바위와 병품듬의 우람한 자태를 드러낸다.

 

 ▼ 자연석 돌계단이 나타나고 유가사 이정표가 보인다.

 ▼ 이정표(유가사 1.5km)

 ▼ 이정표를 지나면서 너덜 내리막길

 ▼ 내리막길이 끝나고 잠시 평탄한길, 다시 너덜길이 이어진후에 오른쪽으로 유가사 계곡(수성골)이 나타남.

 ▼ 계곡의 왼쪽을 따라 진행하 다보면 너덜길이 다시 나타나고 오른쪽 계곡에 사방댐이 보임

 ▼ 사방댐 10여미터 후방에 계곡쪽으로 리본이 많이 달려있음.

 ▼ 리본을 따라 계곡쪽으로 내려가서 계곡을 건너면 흐지부지 길이 없어짐.

 ▼ 계곡 사방댐

 ▼ 계곡에서 바라본 대견봉의 모습

 

 

 

 ▼ 다시 리본 달린곳으로 되돌아와서 40여미터 더 직진한뒤에 오른쪽으로 보면 계곡으로 넙적바위 3~4개가 있는곳으로 내려감.

 ▼ 계곡을 건너면 큰 바위 너덜지대,

 

 ▼ 너덜지대 옆에 이정표 있음. 지금까지 지나온 길이 대견사지 방향임. 위로 올라가면 참꽃군락지 방향임.

 ▼ 이정표(유가사 1km 20분, 대견사지, 참꽃군락지(등산길) 3km 1시간 40분)

 ▼ 이정표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내려감, 너덜길이 가끔씩 이어지고, 널찍한 완만한 내리막길

 ▼ 이정표(비슬산 정상 2.0km), 왼쪽에 사방댐이 보임

 

 ▼ 너덜지대 지나서 자연석 돌계단 오른쪽에 달성소방서 2-1 구조표지판

 

 ▼ 널찍한 분지를 지나서 완만한 내리막길

 ▼ 분지를 지나자 마자 유가면의 상수원보호구역 녹색 팬스

 

 ▼ 석물공장(육각정과 물이 마른 연못 2개와 자연석이 어지럽게 놓여있음)이 나타나고 ~

 ▼ 석물공장 한켠에 서있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시비

 

 ▼ 석물공장 한켠에 서있는 한용운의 님의침묵 시비

 

 ▼ 오른쪽으로 꺾어서 유가사 방향으로 잠시 가다가 ~

 ▼ 삼거리에서 유가사 방향으로 왼쪽으로 꺾어서 20여미터 가면 이정표

 ▼ 이정표(참꽃군락지 4km 2시간, 유가사주차장 0.6km)

 ▼ 유가사
유가사는 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 말사이다. 신라 흥덕왕 2년 827년 도성이 창건한 절이다. 숙종때 중창불사한 낙암선사 비문이 비슬산 내려오다 수도암 경내에 오랜 풍상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유가사 산내암자는 바로옆에 비구니들이 있는 수도암과 정상 바로 밑 700고지에 참선수행 도량인 도성암이 있다. 도성암은 등산객 출입통제구역이라 들어갈 수 없으나 경북의3대 기도처 중에 한 곳이라고 한다.
비슬산 천왕봉 아래에 위치한 유가사는 유가종 총본산격의 사찰로서 신라 흥덕왕 2년(827년)에 도성국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비슬산의 암석모습이 마치 유(아름다운 구슬)와 부처의 형상과 같다하여 유가사라 명명되었다. 그 후 진성여왕 3년(889년)에 원잠선사가 다시짓고 고려 문종 원년(1047년)에 학변선사가 고쳐지었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문종 2년(1452년)에 일행선사가 중수하였고, 숙종 8년(1682년)에 도경화상이 대웅전을 보수하였으며, 그후에 낙암선사가 다시 중수하였다. 현재 대웅전, 백화당, 동산실, 취적루, 천왕문 등의 건물이 있고 속암으로 수도암, 청신암, 도성암이 있으며, 절 서쪽 약 500미터 지점에는 화강암으로 된 15기의부도가 있다.

 

 

 ▼ 유가사 파노라마, 클릭하면 확대

 ▼ 유가사 입구로 내려오는 길에는 다양한 돌탑들을 조성해 놓았다.

 

 

 

 ▼ 돌탑 파노라마, 클릭하면 확대

 ▼ 유가사 입구를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서 주차장 방향으로 ~

 ▼ 일주문을 나와서 ~

 

 

 

 ▼ 출발점인 비슬산(유가사) 주차장에 도착.

 ▼ 해질녘 비슬산 풍광

 ▼ 삼보 CP_100 오늘의 산행궤적(구글지도), 하산시에 기기의 밧데리가 다되어 궤적이 완성되지 못하였음.

  ▼ 삼보 CP_100 오늘의 산행궤적(구글지도)

  ▼ 삼보 CP_100 오늘의 산행궤적(구글지도)

  ▼ 삼보 CP_100 오늘의 산행궤적(다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