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성산 방향은 완만한 마사토 내림길이다.
▼ 능선 삼거리에서는 참나무에 가려서 전망이 별로지만 진행할수록 능선 오른쪽으로 대구 동네가 간간이 얼굴을 내민다
▼ 폭신폭신 오솔길 ~
▼ 지나온길 뒷편 소나무 사이로 봉우리 하나가 보인다
▼ 등로 왼쪽에 고목나무가 하나있고 ~
▼ 10여미터 후방에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지능선에 재주좋은 바위하나 ~
▼ 어느쪽으로 가도 좋지만 결국은 바위위로 올라야 된다
▼ 바위틈새에 자란 이뿌장한 소낭구 하나 ~ 그리고 탁트인 전망대
▼ 이뿌장한 소나무뒤로 등로는 이어진다
▼ 전망바위에 있는 시그널
▼ 전망바위에서 내려본다
▼ 전망바위를 지나 계속 전진 ~
▼ 이런 바위 ~
▼ 저런 바위 ~
▼ 등로의 오른쪽에 버티고 있는 전망바위 ~
▼ 다시 아래를 내려본다. 왼쪽으로는 환성산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레이다기지가 보인다
▼ 묘지가 있는 갈림길 - 무학산 갈림길이라고도 하고 이곳이 675미터 봉이다. 역시 이정표 하나 없다. 우리모두 무심한 사람이다. 내 여기 두번째 올때는 A4용지에 이정표 하나 그려서 올것이다.
▼ 이곳에서는 왼쪽 내림길로 간다
▼ 조금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을 200여미터(약5분 정도) 내려가면 4거리 안부가 나타나는데, 왼쪽은 환성사계곡, 오른쪽은 대구 진인동과 연결되는 계곡길이다. 낙엽이 무성히 덮고있어 길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환성산은 여기에서 오름길로 직진한다.
▼ 조금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경운기길)을 진행하면 ~
▼ 자그마한 바위 몇개가 등로를 가로막고 있는 안부에 도착. 이곳이 해발 635미터 환성재라고도 하는분이 있다. 왼쪽으로 계곡을 따라 경운기가 다닌 흔적이 보이는 삼거리다.
▼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지금부터는 경운기길이 아닌 좁은길이다
▼ 오른쪽에 전망바위가 있는데 대구쪽으로 전망이 트인다
▼ 산불감시탑이 올려보이는 헬기장 도착. 억새와 주변 잡목을 제거하여 상당히 깨끗하다
▼ 헬기장의 시그널
▼ 산불감시탑 철조망에 부착된 경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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