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로 왼쪽으로 철탑이 나타나고
▼ 82번 철탑이다. 철탑을 몇번 만나다보니까 남바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긴다.
▼ 철탑 아래로 마을이 내려보인다. 육동 마을이지 싶다.
▼ 이쪽은 경산시내 방향이다
▼ 철탑 10여미터 오른쪽 위에 반룡산 정상이 있고, 정상은 20여평정도에 소나무 로 만든 간이벤취도 하나 있다
▼ 반룡산 정상석, 가로 20cm, 세로 100cm정도 크기의 대리석이다.
▼ 올라온 방향과 맞은편으로 등로는 이어진다 계속가면 왕재가 나온다.
▼ 반룡산 정상에 있는 시그널 등... 근교산을 오르다 보면 대단한 부산 울산사람들이란 느낌이 든다. 경북,경남은 거의 없다. 부산, 울산, 경주 ....대략 이런순이다.
▼ 반룡산을 내려오면서 다시 등로앞으로 봉우리가 보인다.
▼ 반룡산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500여미터 내려오면 상수원보호구역 61번표지를 만나고 이곳을 지나면 아까 보았단 급경사 오름길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턴해서 진행하면 발백산을 거쳐 구룡산으로 가게된다.
▼ 반룡사를 안내하는 이정표와 상수원보호구역 안내판(스텐레스 재질)
▼ 안내판을 지나 직진, 곧바로 봉우리로 오름길이 시작된다. 눈이와서 많이 미끄러웠다. 어떤분이 별로 굵지않은 흰색 로프를 설치해 두었는데 미끄러운 길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 봉우리를 올라서자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지는데 능선 시작길에 등로를 가로막는 나무들이 2개소가 있다.
▼ 상수원보호구역 62번...
왕재에 도착하기까지 69번까지 이어진다.
▼ 62번 상수원보호구역의 오른쪽으로, 5미터 후방에 철탑이 보인다.
▼ 철탑 옆 뒷쪽으로는 가야할 봉우리가 보인다.
▼ 62번 상수원보호구역의 오른쪽에 제3전망대 표지판이 소나무에 붙어있다.
왕재까지 제2전망대, 제1전망대가 이어진다.
▼ 81번 철탑이다, 반룡산 정상에 있는 철탑남바는 82번이었다. 철탑의 왼쪽으로 등로는 이어진다.
▼ 63번 상수원보호구역
▼ 64번 상수원보호구역
▼ 65번 상수원보호구역
▼ 66번 상수원보호구역...능선을 타다보면 요넘 남바 생각하다보면 심심치 않다. 잊아뿔만하면 등로앞에 발딱 나타난다.
▼ 67번 상수원보호구역
▼ 68번 상수원보호구역
▼ 요기는 어찌 눈이 말끔히 녹았다. 시그널도 붙어있고, 마치 다른 동네같다.
▼ 69번 상수원보호구역(제2전망대) 바로 밑에서 올려다본 모습
▼ 69번 상수원보호구역
왕재 도착전에 만날수 있는 마지막 보호구역 표지석이다.
▼ 69번 상수원보호구역 표지석이 위치한 곳이 제2전망대이다.
▼ 제2전망대에는 제3회 경산시 경계산행 기념 플랑카드도 달려있다.
▼ 제2전망대에서 운문댐 일부가 살짜기 내려보인다
▼ 제2전망대를 내려오면 곧바로 오솔길 3거리가 나오는데 왼쪽길도 뚜렷하지만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제1전망대 도착
▼ 제1전망대에서는 용성 용전리 방향이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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