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각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용각산 정상아래 청도개인택시 산악회에서 세운 산신제단
▼ 용각산 정상에서 내려서면 경사가 꽤 급하다. 급한 비탈길을 10여분 내려오면 합류지점 (왼쪽에서 오는길과 합류한다)이 나타난다.
▼ 묘터 오른쪽을 지나고...헤진묘가 얼씨년 스럽다.
▼ 이어지는 묘터에서도 오른쪽으로..
▼ 방금 지나온 묘터를 돌아본다.
▼ 너덜지대
돌무더미 무질서하게 놓여있는곳을 너덜지대라고 한다
▼ 너덜지대 이정표 (용각산 정상 0.7㎞, 임도 0.8㎞, 선의산 정상 5.1㎞, 곰티재 3.2㎞)
▼ 이정표에 의하면 이곳은 용각산 정상에서 700미터 내려왔단다.
여기서 임도까지는 800미터 더 가야한다.
▼ 또다시 묘터를 지나고..
▼ 달성서씨 묘를 지나서..
▼ 임도 합류지점 이정표 (산불감시초소, 정상 2.47㎞, 용각산 정상 1.5㎞, 곰티재 2.4㎞), 여기서는 곰티재 방향(왼쪽)으로 향한다.
▼ 임도 갈림길(운산, 두곡방향). 여기에서는 두곡방향(왼쪽)으로 향한다.
▼ 두곡리 이정표 (두곡리.곰티재 2.0km, 용각산 정상 1.9km)
▼ 임도 갈림길에는 임도 삼각점이 있다. 여기서 부터 두곡마을까지 1.0Km
▼ 두곡마을로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 또다시 임도 삼각점, 두곡리 마을까지 500미터
▼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서 내려온 산을 뒤돌아 본다
▼ 마을뒤 저수지. 두곡 마을회관이 얼마남지 않았다.
▼ 되돌아본 모습..어느꼭지가 용각산인지...선의산인지??
▼ 저만치 부곡리 마을이 보인다.
▼ 두곡교 옆 주차장이 별도로 있다.
외부인은 가능한 회관앞에 주차하지 말고 여기 다리옆에 별도의 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이제 집으로 가는길만 남았다. 그런데 집으로 몬간다.
이넘의 네비가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온다.
아이나비 AS센터로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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