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의산 정상을 내려 용각산을 향한다. 계양대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용각산을 올랐다가 매전면 두곡리 마을회관쪽으로 하산한다.
▼ 하산 방향에도 로프가 설치되어 있고, 로프가 끝나면 곧바로 이정표가 있다.
▼ 여기서 용각산까지는 5.0Km
▼ 펀펀한 바위위를 지나서 내려온다.
▼ 706미터 봉 갈림길
직진하면 706미터 봉이고, 여기에서는 오른쪽으로 간다.
▼ 706미터 봉우리
▼ 합류지점이다. 왼쪽에서 오는길과 합류하고 진행길은 오른쪽이다.
▼ 등로변 큰 나무들 사이에 끼여있는 자그마한 소나무, 준.희님의 시그널이 붙어있는것으로 보아 준.희님께서 식수한듯 하다.
▼ 갑자기 등로앞이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ㅎ
▼ 홀로가는 산행이지만 많은 시그널이 말없는 벗이 되어 준다.
▼ 눈감고 가다보면 큰일남.
▼ 이정표 (용각산 30분거리)
부드러운 능선길이 끝나고 용각산 정상을 향한 오름길이 시작된다.
▼ 선의산 갈림길
용각산은 이곳에서 왼쪽으로 향한다. 용각산이 200미터 지척이다.
▼ 이정표 (남성현재 6.3㎞, 용암온천, 상설투우장 6.0㎞, 용각산 정상 0.2㎞, 곰티재 4.1㎞, 선의산 정상 4.2㎞, 잉어재 7.5㎞)
▼ 한지붕 세가족? 명당자리 인가?
▼ 용각산 정상아래, 진달래 군락지가 있기전에 갈대숲이 무성하다
▼ 용각산 정상 바로아래로는 진달래 군락지이며 전망바위 하나가 버티고 있다.
▼ 아래 사진은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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