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단지의 봄을 알리는 영산홍(연산홍)이 천지를 이룬다.
2024/4/7 아직 군데군데 피었을 뿐 꽃망울을 맺은곳이 많다.
2024/4/8
2024/4/19
2024/4/21 연산홍(영산홍)이 지고 푸르름의 신록이 짙어간다.
20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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