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바퀴 흔적이 보이는데 ~
▲ 아니나 다를까? 목계단 후방에 자전거가 내려오는게 보인다.
▲ MTB동호회원들이 초례산을 올랐는갑다.
▲ 돌아 본 모습이다.
▲ 또 내려온다. ~!!
▲ 초례산 정상석 앞에서 자전거 들고 인증샷 찍은 모습은 봤어도 이렇게 MTB 활동을 생생하이 본거는 첨이다.
▲ 암반길을 오르고 ~
▲ 목계단도 오르면 ~
▲ 동내골 갈림길에 서있는 이정목을 만난다.
▲ 좀 더 가까이 ~
▲ 안심역에서 4.5km 온 지점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동내골(2.4km) 방향이고 둘레길은 왼쪽 매여마을(3.1km) 방향이다.
▲ 초례산(0.9km) 은 왼쪽으로 ~
▲ 초례산 방향으로 본 모습
▲ 동내골 방향에는 눈에 익은 노랑 표지기 ~
▲ 팔공산둘레길에서 많이 뵌 대구의산님의 표지기다.
▲ 이정목 앞에서 좌틀해서 초례산 방향에서 돌아 본 모습이다.
▲ 50여미터 뒤에 뾰족한 초례봉과 포토죤이 보인다.
▲ 예전엔 없었는데 평상도 한개 새로 설치했네
▲ 초례산을 포토죤에 담아보고 ~
▲ 초례산 줌 ~
▲ 좀 더 당기니 정상에 인적이 보인다.
▲ 포토죤을 내려가며 돌아보고 ~
▲ 포토존을 지나 2분쯤 편안한 능선길을 따르면 이정표 하나가 서있는 좁은 삼거리를 만나고 ~ 어디로 갈까?
▲ 왼쪽길은 나불지, 신서지 하산방향, 오른쪽 초례산(0.7km) 방향으로 가란다.
▲ 10여미터 가면 갈림길, 오른쪽은 폐쇄, 왼쪽으로 진행한다.
▲ 20미터 후방에 이정목 삼거리가 있다.
▲ 좀 더 가까이 ~
▲ 왼쪽으로 내려가면 나불지(4.4km), 지금까지 온 방향은 동곡지(3.1km), 둘레길은 오른쪽 초례산 정상(0.7km) 방향이다.
초례산 방향에 둘레길 화살표가 달아난 흔적이 보인다.
▲ 이정표 앞에서 우측으로 턴하여 돌아보고 ~
▲ 30여미터 후방(포토존에서 6분쯤)에 국번(국가지점번호)과 구급함이 서있는 봉우리가 보인다.
▲ 초례산5번 구급함이다.
▲ 내리막길에 벤취 1개를 만나고 ~
▲ 구급함 봉에서 내려가는 길에는 초례봉이 더욱 뚜렷하다.
▲ 동네 뒷산이다 보니 많이 와본 산인데 그래도 오랫만에 오는것 같다.
▲ 소나무 뿌리가 바닥에 드러난것을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 구급함봉에서 약8분뒤 초례봉 아래 매여.신서 갈림길 삼거리에 닿는다. 둘레길은 이곳에서 좌측 매여동 버스종점(2.4km) 방향이지만 0.2km 떨어진 초례산 정상에 올랐다가 가기로 한다.
▲ 삼거리 이정표(우측은 초례산 정상 0.2km, 좌측은 매여동 버스종점 2.4km, 지금까지 온 방향은 나불지 4.9km, 신서지 4.4km, 동곡지 3.6km)
▲ 이정목 앞에서 우측 초례산 방향으로 이동한다.
▲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의 바위군
▲ 혁신도시 좌측 숙천방향이다.
▲ 분재송을 만나고 ~
▲ 초례산 정상까지는 오르막길에 크고 작은 바위들을 만난다.
▲ 전방에 구급함 1개가 서있고 ~
▲ 내가 살고 있는 동구 신서 각산 방향이다.
▲ 초례산 10번 구급함이 서있다.
▲ 초례산 정상부 직전에는 새로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데크 계단이 설치되어 노유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정상에 접근할 수 있을것 같다.
▲ 정상부 바로 아래 데크계단에서 전망, 대구 동구 방향이다.
▲ 줌 ~~ 혁신도시 공공시설과 둘레길 출발지점인 안심역 부근이 가깝게 보인다.
▲ 데크계단에서 올려본 머리 위 정상부의 모습이다. 초례산 정상은 바위봉이다.
▲ 해발 635.7m 초례산 정상이다. 대안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과 왕건길 표석이 있다. 초례봉은 왕건길 7구간의 종점이자 8구간의 시점이다.
▲ 정상석의 아래에 서있는 초례산 안내판에는 초례산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왕건이 이 산에서 전승을 위한 제사를 지냈다고 하여 초례산이라고 하며, 한편으로는 이 산에서 초부와 선녀가 만나 가례와 초례를 지냈다고 하여 초례산이란 이름이 생겼다고도 한다.
▲ 혁신도시 방향
▲ 환성산 방향
▲ 환성산 줌 ~
▲ 비로봉 좌측의 군위 산성산 줌 ~
▲ 동쪽 숙천, 영천 방향, 청천다락원 능선
▲ 서쪽 동구 매여방향
▲ 파노라마
▲ 매여동 방향에는 새롭게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 매여동 방향 임도길
▲ 혁신방향
▲ 초례산 아래 삼거리로 내려간다. 정상에서 삼거리까지는 좁고 굴곡진 내리막길이다.
▲ 위험하지는 않지만 한눈 팔면 다칠 수 있다.
▲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많은 내리막길이다.
▲ 정상에서 5분쯤 걸려 초례산 아래 삼거리로 되돌아 와서 ~
▲ 우측으로 턴해서 매여동 버스종점 방향으로 내려간다.
▲ 50여미터 뒤에 구급함과 바위가 보인다.
▲ 좀 더 가까이 ~ 초례산3번 구급함이 바위 옆에 서있고 ~
▲ 정면에서 본 모습이다. 4개의 작은 바위가 정묘하게 합체된 조형바위다.
▲ 매여동으로 내려가는 길은 초반에 꽤 내리막 경사가 심하다.
▲ 로프가 설치된 구간도 있고 ~
▲ 이내 내리막은 경사가 낮아지고 ~
▲ 얼마가지 않아 이렇게 유순한 능선길로 바뀐다.
▲ 1코스 종점인 매여마을까지 내려가는 길은 군데군데 급경사가 있을뿐 거의 편안한 능선길이다.
▲ 구급함(초례산 3번)을 지나서 내리막길로 2~3분 내려가면 평상1개가 놓인 나즈막한 봉우리를 만나고
▲ 그 후방에 국번과 둘레길 표시목이 서있고 ~
▲ 국번 마마 1155 6890
▲ 1구간 안심매여길
▲ 능선 내리막길 따라 ~
▲ 3~4분 널찍하고 편안한 내리막길을 따라가서 벤취1개를 만나고 조금 가파른 내리막길을 따른다.
▲ 돌아보고 ~
▲ 송림아래 능선 내리막길 ~
▲ 2분쯤 내려와 벤취와 국번을 만나고 ~
▲ 국번(마마 1113 6891)
▲ 룰루랄라 ~
▲ 완만한 내리막길을 따라 1분쯤 뒤에 구급함 한개 ~
▲ 초례산 2번 구급함이다.
▲ 1분뒤쯤 다시 벤취1개를 만나고 ~
▲ 요기는 급경사네 ~
▲ 3~4분쯤뒤 전방에 이정목과 국번이 보인다.
이곳이 문제의 "주의지점" 희미한 삼거리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레길은 이곳 이정목 삼거리에서 직진(오른쪽)하여 매여마을 방향으로 내려가면 된다.
▲ 좀 더 가까이서 보면 ~
이곳에 대구둘레길 이정목이 설치되기 이전에는 좌측으로는 아예 길이 없고 직진(우측)으로 매여마을로 내려갔다. 그런데 둘레길 이정목이 설치되고 이정목에 왼쪽 방향으로 경대학술림(0.5km) 방향이 추가되었다.
▲ 다른 각도에서 보면 지금까지 온 방향은 초례산(1.5km), 직진(오른쪽)은 매여마을(1.1km), 왼쪽은 경대학술림(0.5km) 방향이다.
▲ 이정목 후방에는 국번(마마 1082 6905)과 평상이 있다.
▲ 이정목을 유심히 살펴본다. 직진(우측) 매여마을 방향과 좌측 경대학술림 방향에 동시에 대구둘레길 표시가 다 되어 있으니 어디로 내려가란 말인가? 더구나 양쪽 다 다시 대구둘레길 표식을 갉아 놓았다. 뭔가 잘못되었음이 이정목 자체에 흔적으로 남아있다.
▲ 다른 각도에서 본 이정목의 모습으로 새로 생긴 경대학술림 방향에도 대구둘레길 표식이 있는데 이마저 둘레길 표식을 갉아 놓았다.
▲ 아마 새로 생긴 길이 둘레길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어 삼거리에서 왼쪽길로 들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왼쪽 경대학술림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좁고 흐릿하고 경사도 급하여 이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일단 길을 따라 보기로 한다.
▲ 잠시후 매여마을과 초례산을 연결하는 서당골 임도가 보이고 ~ 우측으로 꺾어서 임도길을 따라가면 경북대학교 학술림 관리소를 거쳐 매여마을로 내려가게 된다.
▲ 임도로 내려와서 돌아 본 모습이다.
▲ 2008년 임도 조성공사 표석이 있을 뿐 별도의 둘레길 이정목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 내려온 코스는 정상 둘레길 코스는 아니란 의미다.
▲ 다시 내려온곳으로 빠꾸하여 힘들게 오르막길을 따라 아까 삼거리 이정목 앞으로 되돌아 왔다. 결국 이곳 삼거리의 경대학술림 방향표시는 무의미한것이다.
▲ 잘못된 이정목을 다시 한번 보고 매여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평상 앞에서 문제의 이정목 삼거리를 뒤돌아 보고 ~
▲ 내리막길을 따른다.
▲ 완만한 내리막길 2분뒤 초례산에서 뵈었던 두분, 평상 앞에서 다시 뵙게된다.
▲ 이어지는 능선 내리막길
▲ 조금 가파른 내리막에는 로프가 ~
▲ 5분쯤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오다가 이정목이 없는 국번(마마 1047 6914) 앞 오솔길 삼거리, 이정목이 없지만 둘레길은 좌측이다.
▲ 이게 나는 무엇인지 알지,,,,
▲ 지금은 거의 자연훼손 되고 남아있는게 별로 없지만 예전에 설치된 좌표 구조표지판이다.
▲ 2분쯤 내려가면 평상1개와 이정목이 보인다.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초례산 정상(1.84km), 직진하여 내려가면 경북대학교 학술림(0.38km), 오른쪽으로 가면 탑상골, 치유의 숲길(240m)이다. 둘레길은 직진 방향이다.
▲ 직진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50여미터 내려가면 평상1개와 벤취1개가 보인다.
▲ 진행로 좌측에는 야외 강의장이 보인다.
▲ 내려온 길을 되돌아 보고 ~
▲ 150여미터쯤 내려가면 평상2개와 벤취1개가 놓여있고 이정목이 서있다.
▲ 좀 더 이정목 가까이 ~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초례산 정상(1.96km), 직진하여 내려가면 경북대학교 학술림(253m), 오른쪽 방향은 탑상골, 지식과 체험의 숲길(340m), 둘레길은 직진이다.
▲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 돌아 본 모습이다.
▲ 100여미터 내려가면 아랫쪽에 임도가 보이고 ~
▲ 계단을 따라 임도로 내려가면 ~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초례산 정상(2.02km),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이동한다.
▲ 내려 온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경북대학교 대구학술림관리소(0.2km) 방향으로 향한다. 반대편은 서당골이다.
▲ 좀 더 내려와서 뒤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와 접해서 우턴하면 임도 우측에 안내판 두개가 ~
▲ 임도 좌측에도 안내판 두개가 각각 서있다.
▲ 임도 우측에는 초례산 구급함 1번과 초례산 숲길 안내판, 등산사고 예방요령 안내판 등이 서있고 ~
▲ 임도 좌측에는 경북대학교 대구학술림 안내판이 두개 서있는데, 대구시 동구 매여동 산 70번지 일원, 약 100ha가 대구대학교 대구학술림인데 이곳에서 행위를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달리 추측하면 이 일대 산이 경북대학교 부지라는 말씀과 상통?
▲ 임도를 만나 우턴하여 경북대학교 학술원 관리소로 내려가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전방에 관리소 건물이 보이고 ~
▲ 왼쪽으로 보면 매여마을이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보니 매여마을(매여 버스종점)에 동구5번 버스가 대기중이다. 조금만 빨리 내려왔으면 저 차를 탈 수 있었을텐데 ~~~ ㅠ
▲ 경북대학교 대구학술원 관리소 건물 후면이 코앞에 보인다.
▲ 관리소 후방 우측으로 둘레길이 이어진다.
▲ 녹색 대문에 열려있는 쪽문으로 나간다. 학술원 부지내로 이렇게 이어지는 길이 과연 둘레길이 맞을까? 맞다
▲ 쪽문을 통과하면 아스팔트 도로 맞은편에 보란듯이 이정목이 서있다.
▲ 왼쪽으로 턴하여 매여마을 방향으로 둘레길이 이어진다.
▲ 방금 빠져나온 관리소 건물 대문 방향으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왼쪽으로 턴하여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
▲ 둘레길 표지판 따라 아스팔트 길을 따라 매여마을로 ~
▲ 피곤하면 쉬어가도 좋겠다.
▲ 경북대학교 대구학술림 관리소 건물로 되돌아 본다.
▲ 매여교를 지나서 ~
▲ 전방에 정자가 서있는 매여마을(버스 종점)이 보인다.
▲ 정자앞에 대구둘레길 2코스 매여평광길 안내판이 서있다. 1코스의 종점이자 2코스의 시점이다.
▲ 안내판을 정면에서 ~
▲ 좀 더 가까이 ~
▲ 정자 앞에는 안내판이 걸려있고 ~
▲ 동구5번 버스 코스와 배차 시간표이다.
▲ 동구5번 버스 코스인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을 매여 버스종점으로 부르고 있는데 정식 정류소 명칭은 "저탄장"이다. 저탄장도 살아 졌으니 매여마을(종점)으로 바꿔야겄지
▲ 원래 이곳은 수성2번이 운행했는데 동구5번으로 바꼈다는 이야기, 동구2번 버스 시간표
▲ 사각정자가 설치된 매여쉼터는 매여마을의 중심이다.
▲ 둘레길 안내판 옆에는 등산용 에어건이 설치되어 있는데 설치한지 얼마 안된것 같다. 이번에 처음본다.
▲ 정자 쉼터 뒤에는 매여동 농산물 직판장 건물이 있고 그 좌우에 카레와 매여 경노당이 위치한다.
▲ 지나온 방향으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아직 다음 버스가 올려면 꽤 시간이 남았다. 공중에는 갑자기 산불예방 방송중인 헬기가 출현하고 ~
▲ 머리위를 지나간다 ~
▲ 함 댕겨보자 ~~~~~ 물 바구니 달고 산불예방 홍보 방송중 ~
▲ 동구 5번 버스가 도착하고 ~
▲ 잠시 대기하다가 승차하여 정동고 맞은편에서 환승, 집으로 ~~~
▲ 트랭글 기록(거리와 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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