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점이 둘레길 16-1구간과 16-2구간이 합류한 지점이다. 둘레길 16-1구간을 따라 이 지점에서 둘레길 안내센터와 갓바위 공영주차장까지 갔다가 빠꾸해서 이 지점으로 되돌아왔다. 여기에서 16-2구간인 양방마을과 예비군훈련장을 거쳐 능성재(우정식당)으로 가기로 한다
▲ 삼거리에서 능선을 따라 양방마을로 향한다. 사진상 로프가 끝나는 지점 왼쪽으로 16-1구간이 연결된다.
▲ 목계단을 따라 능선 내리막길을 간다.
▲ 내리막길은 이어지고 ~
▲ 이어지는 내리막길에 이정목 한개를 만난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갓바위 공영주차장)"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 로 표시하고 있다.
▲ 능선 내리막길을 따르다가 우측 사면으로 꺾어지는 갈림길에 이정목이 한개 서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0.92km)"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0.66km" 로 표시하고 있다.
▲ 다른 각도에서 본 삼거리의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능선을 벗어나 우턴하여 목팬스가 쳐진 사면길을 따른다.
▲ 사면길을 내려가서 ~
▲ 통나무다리와 목계단을 따라 오른다.
▲ 목계단을 올라서면 능선상에 이정목이 서있고 ~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 로 표시하고 있다.
▲ 내리막 능선길에 입간판 한개를 만난다.
▲ 다가가서 돌아보니 "사격장 접근금지" 경고판이다.
▲ 내리막 능선길 오른쪽 아래에는 농가가 보이고 ~
▲ 이정목 한개를 만난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 로 표시하고 있다.
▲ 진행로는 줄곧 능선길로 이어진고 이정목을 만난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 로 표시하고 있다.
▲ 솔참나무 아래 목팬스 오솔길을 따라간다.
▲ 이렇게 정상 둘레길은 비록 찾아가는 재미는 없지만 부담없이 따라갈 수 있어서 좋다.
▲ 목팬스가 끝나는 지점에서 이정목이 서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 로 표시하고 있다.
▲ 방금 전 이정목 지점을 돌아 본 모습이다.
▲ 이쪽에는 이정목이 촘촘히 박혀있어 표지기는 별 의미가 없다.
▲ 목책을 따라 사면길을 내려간다.
▲ 잠시 후 목계단이 나타나고 ~
▲ 목계단 후방에는 마을이 보인다.
▲ 목계단이 끝나는 지점에 이정목이 한개 서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1.47km)" 진행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느티나무) 0.11km" 로 표시하고 있다.
▲ 목계단을 내려와서 돌아 본 모습이다.
▲ 목계단을 내려와 50여미터쯤 가면 또하나 이정목이 서있고 ~(지나서 돌아 본 모습)
▲ 이정목 앞에서 우틀하여 코앞에 있는 양방마을(느티나무)로 간다.
▲ 뒷산에서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 서있는 소나무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 역광이라 다시 각도를 낮추어 한컷
▲ 소나무 앞을 지나 몇걸음 옮기면 시멘트길을 만나는 삼거리에 이정목이 서있다.
▲ 오른쪽길이 이정목 앞으로 빠져나온 길이다. 이정목 뒤 울타리 안에는 말 한마리가 유유자적하고 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팔공산 둘레길 종합안내센터(1.58km)" 진행방향은 "예비군훈련장(1.19km)" 으로 표시하고 있다.
▲ 이정목 앞에서 빠져나온 길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 울타리 저 안쪽에는 말 한 마리가 놀고 있는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우턴하여 몇십미터 내려가면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다.
▲ 한군데 두개의 느티나무 고목은 보기흔한 풍경은 아니다.
▲ 여느 고목처럼 세월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는 흔적들이 보인다.
▲ 수령 400여년 된 느티나무로 82년도에 보호수로 지정하였고 매년 정월 보름에 이곳에서 제를 지낸다고 설명하고 있다.
▲ 느티나무 원경, 느티나무 앞에는 둘레길 이정목을 비롯 몇개의 안내판이 서있고 느티나무에 대한 안내문은 느티나무 우후방에 서있다.
▲ 정면에서 본 모습으로 왼쪽길을 따라 이 지점으로 내려왔다.
▲ 느티나무 앞에는 둘레길 이정목을 비롯한 안내판이 서있다.
▲ 예비군훈련장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간다.
▲ 갈대숲을 만나고 ~
▲ 얼마가지 않아 지방도와 접한다.
▲ 도로와 접하는 곳에 이정목이 서있고 ~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0.63km)" 진행방향인 좌측은 "예비군훈련장(0.51km)" 우측 방향은 진행방향은 "진인갓바위삼거리(1.68km)로 표시하고 있다.
▲ 빠져나온 양방마을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예비군훈련장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성불사 건너" 승강장이 위치한다.
▲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방금 지나온 양방마을 뒷쪽에 관봉이 우뚝하이 서있다.
▲ 지금 가는 방향은 경산 와촌 방향이고, 150미터 후방에 예비군훈련장이 있다는 안내판이 보인다.
▲ 예비군 훈련장 담장 앞을 지난다.
▲ 예비군훈련장 정문 부분이다.
▲ 이렇게 해 놓으니까 얼마나 좋아, 위화감도 줄어들고, 수년전에 비로봉이 개방되고 최근에는 앞산 통신탑 부근도 개방되고 ~ 예비군훈련장 사격장 문제로 소위 둘레길 16-1구간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중단된게 아쉽네~ㅠ
▲ 부대 정문 앞에도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다.
▲ 승강장을 지나 몇 발자국 옮기면 삼거리에 이정목이 서있고 ~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 진행방향은 "능성재" 로 표시하고 있다.
▲ 이정목 앞에서 군부대 정문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 앞에 이정목 한개가 서있고 ~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 진행방향은 "능성재" 로 표시하고 있다.
▲ 이정목 앞에서 지나 온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 농장 뒤 능선 우측에는 장군바위가 우뚝하이 서있다.
▲ 삼거리에 이정목을 만나고 ~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 진행방향은 "능성재" 로 표시하고 있다.
▲ 삼거리에는 "능선큰마을"표석이 서있고 그 후방에 "대원사" 승강장이 보인다.
▲ 앞쪽에 삼거리가 보이고 이정목이 서있다.
▲ 좌측에는 블루마운틴 카페와 캠핑장이 들어서 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능성동 양방마을" 진행방향은 "능성재" 로 표시하고 있다.
뒷쪽에 보이는 건물이 카페건물이다.
▲ 삼거리 입구의 블루마운틴과 무인사 표석
▲ 삼거리 안쪽에 블루마운틴 카페와 캠핑장
▲ 좌전방에 파란지붕의 우정식당, 시내버스 승강장, 대구시 안내판 경상북도 안내판 등이 보인다.
이곳 능성재가 대구(동구 능성동)와 경북(와촌 음양리)의 경계지점이다. 그래서 두개의 파란 도로 안내판이 서있다.
▲ 능성재 우정식당 앞 삼거리다. 이곳이 15구간의 종점과 16구간의 시점이 되는곳이다.
▲ 삼거리에는 둘레길 안내판과 ~
▲ 지경마을 표석과 둘레길 이정목 등이 서있다.
▲ 이정목에는 지금까지 온 방향은 "예비군훈련장(0.92km)" 이어지는 방향은 "약사암 입구(6.3km)" 로 표시하고 있다.
▲ 삼거리에서 예비군훈련장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 도로건너에서 본 지경마을로 들어서는 삼거리의 모습이다.
▲ 경산 와촌 방향에 있는 음양리 승강장, 하양1번이 와촌을 거쳐 하양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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