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9. 2
언제부터쯤일까?
동네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날이 1년에 손꼽을 정도가 되었다
이렇게 모처럼 맑은 날은 뭔가를 해야할것 같은 느낌이다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아보고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을 맛보고
해보지 않았던 놀이를 해보고 싶다.
▲ 18/9/2
▲ 18/9/27
▲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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