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2(토)
가지를 뽑아내고 얼마전에 뿌린 열무(실제는 무우씨를 뿌림)를 솎아왔음
작물중에 배추가 벌레가 유독 많이 덤빈다고 하는데 역시나였고
실파는 앙증스럽게 자랐다.
창고 옆 해바라기는 가을의 상징이듯 큰키를 자랑하고 감나무도 가을을 향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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