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4(월) 비
한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동대구역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다녀오는 길에 반도유보라에 차를 몰고 주위를 돌아봤다.
모래까지 비가 계속 내릴거라며 빗줄기가 제법 굵었다.
차에서 내려서 보고 싶었지만 할 수 없이 차를 타고 단지 주위를 한바꾸 돌았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렇지만 반도유보라 역시 사면이 도로와 접한 아파트이다.
아파트 주위로 건물과 철도 도로 등이 있기에 가까이에서는 겨우 단지의 여풀떼기만 담을뿐 전경을 담을 수 없음이 아쉽다.
아파트 전체 동 저층부에 석재마감이 끝나고 흰색의 기초도색이 된 상태로 일부 동 일부에 본바탕 도색이 보였다.
몇장의 사진이 전부 차안에서 찍다보니 차창에 묻은 물로 흐릿하게 찍혔다.
▲ 남동방향
▲ 동쪽 방향
▲ 서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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