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9(금) PM 5:40
누구나 자기가 사는 아파트가 최고의 아파트라고 한다.
우리 아파트는 그 자체가 하나의 큼직한 공원이다.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떤 모습보다 행복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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