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1(금) 가끔 비, 10월의 마지막 밤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은 11월 1일(토) 새벽 01시로 이미 10월의 마지막 밤을 넘어섰다.
1주일만에 다시 만난 가족이지만 저녁 12시가 넘어서 모두 잠자리에 든 시간 혼자 거실에서 이용의 노래 "잊혀진 계절"을 나즈막하게 틀어놓고 묵상에 잠겨본다.
역시 집은 어릴적 포근했던 엄마의 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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