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영의 보금자리
▣ 신돌석/화화(火話)

직장 동료집에서 휠링

by 영영(Young Young) 2014. 10. 29.

2014. 10. 28(화)    퇴근이후

 

건평 50평 대지 2000평, 대 저택을 가지고 있는 동료집을 찾아서 숯불구이를 즐기며 같은 과 식구들끼리 휠링 시간을 가졌다.

 

 

▲ 대문 앞에서 본 동료 집(건평 50평 2층 건물이다)

 

▲ 대문을 들어서서 본 저택 전경

 

▲ 널찍한 마당에 태양광 조명을 비롯해 소나무, 과수 등을 직장 동료가 직접 식수했다.

 

▲ 대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멍멍이가 있는데 집 주인 잘 만나서 대체로 호강하는 편이다.

 

▲ 주택 뒷 부분에서 건물 앞쪽(마당쪽)을 본 모습

 

 

▲ 주택 좌후 창고자리에 자리잡고 동료들과 숯불구이 시간을 가졌다.

 

▲ 믿음직한 동료가 오늘 구이 담당이다. 일찍이 집 구해놓고 나름 직장도 버젓한데 장가는 안가네?

 

 

 

 

▲ 우리 과의 보스, 퇴직이 멀지 않았다. 오랫동안 같이 근무했으면 하는데 ~

 

▲ 목살 숯불구이

 

 

 

 

▲ 식당에 가서 먹는것 보다 한번쯤 우리 스스로 이렇게 준비해서 먹어보면 진짜로 제맛 ~

 

▲ 우리 동료 와이프가 휠링 타임에 신경을 많이 써 주었다.

 

 

 

▲ 저녁 6시 20분에서 9시 10분에 휠링타임이 끝났다. 자리를 정리하고 이제 각자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