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아가는것
남의 신세 안지고
내 가진것 흡족하지 않지만
남에게 조금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그렇게 살고 싶다.
명예나, 부귀영화는 이미 나와는 거리가 먼거 같고,
가족 모두가 마음 아픈일 없이,
보험혜택 안받고 제명만큼 살다가 가는게
가장 큰 희망이자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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