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간은 그야말로 사적인 공간입니다.
취미삼아 제 삶의 일부분을 기록하고 먼 후일 돌아보며 되새겨보기 위해 남겨두는 작은 공간입니다.
* 블로그를 작성 하는 주안점은 제가 다녀온 코스의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곳의 세세한 정보를 담기 보다는 가는 코스의 과정을 담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 점은 타인을 위한면도 있지만 먼 후일 젊은시절 다녀온 곳을 다시 찾을때 제 스스로가 돌아보고 참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 대부분의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들이 사이즈가 적어서 다소 답답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사진은 사진위에서 마우스를 원클릭하여 좀더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확대 후 ESC키를 누르면 본 화면으로 돌아 갑니다.
*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한 제 블로그의 사진이나 내용을 퍼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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