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이 바뀌고 불과 며칠.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가 현재 우리 아파트 관리실태의 모습을 보여주는듯이 보인다.
초라하고 어서선한 분위기
이제 아파트가 안정화 될 시기가 되었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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