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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My house 화초

by 영영(Young Young) 2013. 3. 19.

2013. 3. 19(화)

 

우리집 화초들

 

 

 

 

 

 

 ▲ 무늬산호수

 ▲ 군자란

원산지 : 남아프리카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물주기
물주는 시기는 봄 가을에는 흙이 마르는 즉시에 준다
여름에는 가끔씩
겨울은 대개 4~7일에 한번씩 줍니다. (물주는 방법은 분흙이 바짝 마른

후에 주세요)
최적온도 20-25도 ,최저온도 10도 이상 유지해줍니다.
번식
5월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킵니다.
비료는 4-6월, 9월에 줍니다.

 

 ▲ 산세베리아
- 원산지 : 아프리카콩고
- 특징 : 다육식물, 천련란이라고도 하며, 건조에 강하고 고온성이어서 겨울에도 15도 이상에서 재배
- 관리
   장소와 온도 : 햇볕을 좋아하는 다육식물로 직사광선에 충분히 쬐면 튼튼한 포기로 자란다.
      7~8월의 강한 직사광선은 잎뎀현상이 발생하므로 피한다. 20도 이상에서 잘 자라고 15도 이하에서 성장이 멈추고 5도 이하에서는 포기가 썪는다.
   물주기 : 겉흙이 완전히 마른상태에서는 2~3도의 실온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건조에 강해서 1개월쯤 물을 안주어도 말라 죽지는 않는다. 화분의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듬뿍준다. 온도가 15도 이하가 되면 서서히 물주는 횟수를 줄이고 8~10도 이하가 되면 물을 주지 않는다.

 

 ▲ 도로시

 ▲ 스킨다빈스

 ▲ 워터코인

 ▲ 제라늄 & 소엽풍란

 ▲ 알로에

 ▲ 클로로피럼(무늬접란)

 ▲ 해피트리(행복나무)

 ▲ 녹비단

피토니아

쥐꼬리망초과의 한해살이풀인 피토니아(Fittonia)
잎의 색깔과 모양이 다양한 원예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반음지성 식물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겨울철에는 오전 2~3시간의 햇빛은 좋습니다만 여름철 따가운 직사광은 피하고 베란다나 거실의 밝은 곳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므로 잎에는 가끔씩 분무해 주세요.
물주기는 화분의 흙을 만져 마른 다음에 주시면 됩니다.
화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물이 잘 빠지는 보통의 경우 겨울철에는 5~7일에 한번 정도, 여름철에는 3~4일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분의 재질과 크기, 식물의 크기와 밀도, 흙의 배합상태, 일조량, 통풍정도, 배수상태, 온습도, 계절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지므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물주기에 대한 정해진 공식이나 법칙이 없습니다.
따라서 날짜를 정해 놓고 물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경우가 아닙니다

.
피토니아는 물주기를 하고 며칠 계속 두고 보면 잎이 시들해 집니다. 그때 바로 물주기를 하시면 됩니다.
다른 계절에도 가능하지만 주로 봄철에 삽목(또는 물꽂이)이나 포기나누기로 번식을 하며, 겨울철에도 온도만 맞으면 계속 살아 있습니다.
겨울철 노지에서는 살지 못합니다.
추위에는 무척 약한 식물이므로 실내로 들여  관리하셔야 오랫동안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의 안데스산맥인 열대성 식물이다. 높이 10∼20cm이다. 잎이 무성한 가지가 옆으로 뻗어 땅을 기면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

며 그 크기와 잎맥의 빛깔은 종마다 약간씩 다르다. 꽃은 작고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피토니아 베르샤펠티(F. verschaffeltii:붉은줄무늬피토니아), 피토니아 아르지로네우라(F. v. var argyroneura), 피토니아 콤팩타(F. v. var a.

compacta) 등의 3종류가 있다. 베르샤펠티의 타원형 잎은 길이 9cm, 나비 7cm로 짙은 녹색 바탕에 붉은색 잎맥이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크기

5∼6cm로 작게 핀다.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한다.
아르지로네우라는 베르샤펠티의 변종이며 약간 작은 편이다. 잎은 길이 8cm, 나비 7cm로 밝은 녹색의 바탕에 흰색의 잎맥이 있으며 촘촘이 난다

. 콤팩타는 아르지로네우라의 소형종으로 잎은 길이 3∼4cm, 나비 2cm이다.
그늘지고 배수가 잘 되는 땅에서 잘 자란다. 땅이 건조하면 잘 시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꺾꽂이 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재배하기

쉬워 집에서 기르는 관엽식물로 인기가 있다. 접시정원(디시가든)에 심기에 알맞고 더 커서 덩굴이 뻗으면 걸이화분(행잉바스켓)으로 이용하면

보기에 좋다.

 

 ▲ 줄리아페페

줄리아페페
- 원산지 : 열대 남미
- 특징 : 반음지식물이라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볕이 약간 비치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 그늘에서 기르는것이 좋음
- 관리
   장소와 온도 : 겨울에는 실외 월동이 안됨. 겨울에 약 15도 이상 유지 필요하다.
   물주기 : 화분의 흙이 마른뒤에 화분 아래로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준다. 여름 장마와 겨울에는 물주기에 주의한다.
- 번식 : 두 마디 잘라서 삽목한다. 뿌리가 내리기까지 흙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반그늘에서 관리한다.

화분에 이쑤시개 하나 꽂아두고 빼서 물기 없을때 또는 그 이후 1~2일뒤에 물을 주고 동절기에는 찬물을 그대로 주지 말고
미지근한 물을 준다.

 

 ▲ 마리안느


- 원산지 : 남미 원산지 열대식물,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 특징 : 반음지 식물
- 물주기 : 미지근한 물
- 월동온도 : 15도 이상, 10도 이하에서는 황색화 현상을 동반하며 죽음
- 실내광선에 잘 적응하며 공중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함

 

 ▲ 오색마삭

 ▲ 제라늄(품종은 콘트라스트)

 ▲ 호야

 ▲ 싱고니움

 ▲ 문주란

 ▲ 알로카시아

   ▲ 홍콩야자

  ▲ 레드스타

  ▲ 단정화(백정화)

  ▲ 후마타고사리

- 원산지 : 일본, 우리나라에도 전역에 자생하며 넉줄 고사리로 부른다.
- 특징 : 음지나 밝은 그늘에서 키운다.
- 물주기 : 뿌리가 마르면 준다.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한다.

 

  ▲ 아글라오네마 

원산지 : 남아프리카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물주기
물주는 시기는 봄 가을에는 흙이 마르는 즉시에 준다
여름에는 가끔씩
겨울은 대개 4~7일에 한번씩 줍니다. (물주는 방법은 분흙이 바짝 마른

후에 주세요)
최적온도 20-25도 ,최저온도 10도 이상 유지해줍니다.
번식
5월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킵니다.
비료는 4-6월, 9월에 줍니다.

 

  ▲ 문주란 꽃이피다

  ▲ 고무나무

  ▲ 폴리셔스

  ▲ 그린콩고

원산지가 브라질, 콜롬비아인 열대지방이기에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함
동절기 10도 이상에서 관리
뿌리는 건조하게, 잎쪽에는 자주 분무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고 1~2일후에 흠뻑 준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곳에서 관리

 

 ▲ 금전수(돈나무)

 ▲ 목베고니아(엔젤윙베고니아)

 

 ▲ 꽃기린

 ▲ 부용

  ▲  크라슐라 오바타(다른이름-염좌, 화월

  ▲ 알로에

  ▲ 성을려(녀)

  ▲ 데비

       

 

 

  ▲ 도로시

  ▲ 자보

  ▲ 청옥

  ▲ 십이지권

  ▲ 벽어연

▲ 개발선인장

 

 

 

 

1. 화분의 크기가 크면 물주는 주기가 길어 집니다.
 
2. 습기가 많은 장소에 잇는 화분은 물주기가 늦어 집니다.
 
3. 통풍이 잘 되는곳에 있는 화분은 물주기가 빨라 집니다.
 
4. 직사광선이 내리 쬐는곳의 화분은 물주기가 빨라 집니다.
 
5. 장마철에는 물주기를 멈추기도 합니다.
 
6. 실외에서 기르는 식물은 좀처럼 물을 주지 않습니다.
 
7. 화분에 들어간 흙과 마사토의 비율에따라 물주는 주기가 틀려 집니다.
 
8. 스프레이는 하루 한번정도가 적당 합니다(주로 초저녁)
 
9. 이상과같은 내용들을 인정하면 질문자님은 중급의 식물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10. 모든 식물의 90% 이상이 물로인해 사망 합니다.
 
11. 화분위에 물기가 느껴지면 절대 물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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