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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용암웰빙스파

by 영영(Young Young) 2009. 12. 15.

 2009. 12. 12(토)

 

 토욜이라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직장에서 퇴근하는 와이푸와 애들 2명, 네명이서 손짜장 집에서 저녁을 떼우고 압량에 있는 용암스파를 갔다. 목욕은 두어시간 했는데.....아끼는 카메라를 큰넘이 고마 땅바닥에 떨어떠려서 렌즈 여풀떼기와 몸체 그맆부분에 보기흉한 흠집이 생겼다. 박살나지 않았으니 다행이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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