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에서 방영중인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드라마 연기자 들이나 등장인물의 이름, 주제 등이 예전 "2007년도에 방영한 조강지처클럽"과 너무나 흡사하다. 알고보니 시나리오 작가가 동일인이라고 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심심해서 카메라 샷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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