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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장군산-낙타봉-환성산-무학산

홀로 아리랑(장군산-낙타봉-환성산-무학산) (2)

by 영영(Young Young) 2009. 5. 12.

  ▼ 뭐하는 물건인고?

  ▼ 멀리서 댕겨보고 ~

  ▼ 가까이 가서 다시한번 보니까...힘좀 쓸것같은 물건이다.

  ▼ 바위옆을 지나고 ~

  ▼ 조그만 갈림길에선 가던길로 계속 직진(오른쪽) ~

  ▼ 새미기재로 내려서는 갈림길이다.

환성산으로 가기위해서는 오른쪽 성령(새미기재)으로 내려서야 한다.

  ▼ 성령으로 내려서는 길은 경사가 어북 있다.

  ▼ 성령(새미기재)

이곳 좌표는 위도 35-55-49, 경도 128-44-18, 고도 556m(HDOP1.0)이다

환성산 방향은 오던길에서 직진한다.

 

 

 

 

  ▼ 부드러운 능선길을 잠시 따라가면 ~

  ▼ 경사가 있는 바위길도 있고 ~

  ▼ 축대가 있는 안부를 지나고 ~

  ▼ 그렇게 가노라면 ~

  ▼ 환성산 정상의 산불감시탑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

 

  ▼ 이때부터 고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

  ▼ 바위길을 따라 오르면 ~

  ▼ 삼각점이 있는 환성산 정상에 도착한다.

  ▼ 삼각점은 감토봉 바위 앞에 있다.

  ▼ 이 넘이 흡사 감투모양을 하여 감투봉이라고 불리는 환성산 정상이다.

 

 

 

  ▼ 환성산 정상석

이곳 좌표는 위도 35-56-12, 경도 128-44-26, 고도 810m(HDOP1.0)이다  정상석에 표기된 높이와는 약간의 오차가 있다.

 

 

 

  ▼ 감투봉 옆에 우뚝선 산불감시탑

 

 

 

 

 

  ▼ 낙타봉 아래 헬기장

 

 

 

 

 

 

  ▼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무학산을 가기위해서는 계속 직진한다.

 

 

  ▼ 무학산 갈림길 도착

무학산, 능성고개, 환성산 갈림길이다.

  ▼ 무학산은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 바위 봉우리

이곳 좌표는 위도 35-56-38, 경도 128-44-55, 고도 669m(HDOP1.2)이다

지나온 환성산이 보인다.

  ▼ 진행로 왼쪽으로 와촌 방향이 조망된다.

 

 

 

 

 

 

  ▼ 소낭구 서있는 바위 전망대

 

  ▼ 환성사 갈림길

이곳 좌표는 위도 35-56-28, 경도 128-45-51, 고도 613m(HDOP1.1)이다.

금년 1월6일날 하양 대곡리 한실마을에서 성전암과 환성사를 거쳐 환성산에 올랐다가 하산한 일이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산행코스를 참고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산행코스는 경산시 하양읍 대곡1리(아랫한실) - 대곡2리(윗한실) - 새임도 - 환성사 - 성전암 - 환성산 - 새미기재 - 구임도 - 대곡2리 - 대곡1리


1)http://blog.daum.net/smirinae/6040276
2)http://blog.daum.net/smirinae/604028
3)http://blog.daum.net/smirinae/6040282
4)http://blog.daum.net/smirinae/6040283
5)http://blog.daum.net/smirinae/6040284

 

 

 

 

  ▼ 등로의 오른쪽으로 하양 방향이 보인다.

 

  ▼ 불굴사. 홍주암 내려가는 길

  ▼ 급경사의 내리막 바위길을 내려와서 다시 올라서면 ~

 

  ▼ 마사토 지점에 도착하고 여기에서 왼쪽으로 간다.

  ▼ 몇 발자욱 뒤에 삼각점이 있다.

 

  ▼ 갈림길 주의

무학산은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왼쪽으로 가면 불굴사로 내려서는 길이다. 그런데 시그널은 왼쪽에 거의 붙어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속을수 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무학산 봉우리가 나무사이로 어렴푸시 보인다.

  ▼ 시간은 없고 갈길은 바뿐데 갈림길 앞 시그널에 속아서 여기에서 그만 알바를 하고 말았다.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데 왼쪽으로 가고 말았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

  ▼ 영천이씨 묘지를 지나면서 자꾸만 고도가 낮아지고 봉우리는 멀어지는 느낌이 오는데 ~

  ▼ 왠걸 ~~!!. 불굴사를 내려보고 서있는 부처상 뒤에 도착하게 된다.

  ▼ 얼마나 자비로운 상인가?  그런데 내 얼굴은 똥상이 되어 버렸다. 마음은 급하고 갈길은 멀구만 ~

  ▼ 부처상 아래로 지척에 불굴사가 자리하고 있다. 다시 오던길로 되돌아 갈림길로 올라갔다.

  ▼ 갈림길로 다시 회귀. 오른쪽으로 보면 나뭇가지 사이로 봉우리가 어렴푸시 보인다.

  ▼ 이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왼쪽으로 세종수련원과 대구포항고속도가가 보인다.

 

 

  ▼ 마사토가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고 ~

  ▼ 봉우리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

  ▼ 마사토 지점에서 내려본 모습

  ▼ 산불감시초소와 정상석이 있는 무학산에 도착한다. 오늘의 최종 목적지이다.

 

 

 

 

 

 

 

  ▼ 오던 방향에서 맞은편 방향으로 가면 폐헬기장 방향이다. 폐헬기장을 지나서 하양쓰레기처리장과 양지리-도리리 하주초등학교 방향으로 하산할려고 한다.

  ▼ 시멘트 바닥이 보이는 지점이 폐헬기장이다. 정상에서 불과 2~300미터 내이다.

  ▼ 쓰레기처리장 까지 내려가는 길은 경운기가 다닐 수 있는 넓은길이다.

 

  ▼ 뭐하는곳인지 몰라도 국학연구소 앞을 지나서 ~

  ▼ (구)대구목장 자리도 지난다.

 

  ▼ 무학농장 식당도 지나고 ~

 

 

  ▼ 신년 해맞이 행사장이다. 금년 1.1일날 여기에 왔었다.

 

  ▼ 함안조씨 공동묘지를 지나고 ~

  ▼ 하양 쓰레기처리장을 지난다.

  ▼ 쓰레기처리장 앞 갈림길에서는 도리리 하주초등학교 방향으로 직진한다.

 

  ▼ 서서히 가로등이 켜지고 ~

  ▼ 저녁 늦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달구지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