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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나는 소녀시대(少女時代)가 좋다

by 영영(Young Young) 2009. 3. 25.

나는 소녀시대가 좋다. 짜근넘도 소녀시대를 좋아한다. 짜근넘 방 벼르빡에 커다란 소녀시대 사진을 걸어달란다. 돈이 많이 드는일도 아니고 공부한다꼬 고생하는 넘을 생각해서 소원데로 들어주기로 했다. 오늘 광고사에 가서 출사를 맡기고 돌아왔다.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는 뜻의 그룹 '소녀시대'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 실력은 물론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MC, DJ,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다재 다능함을 갖춘 10대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로 탄생했다.

 

 

ㅇ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ㅇ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ㅇ 데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ㅇ 수상 2008년 Mnet 20's Choice 스위트 뮤직 부문상

 

ㅇ 경력 2009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


ㅇ 2008년 10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소통의 시간' 홍보대사

 

 

 

 

아래는 소녀시대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한 것임

 

 

 

 

 

 

 

 

 

 

 

 

 

 

 

 

 

 

 

 

 

 

 

 

 

 

 

 

 

 

 

 

 

 

 

 

 

 

 

 

 

 

 

 

 

 

 

 

 

 

 

 

 

 

 

 

 

 

 

 

 

 

 

 

 

 

 

 

 

 

 

 

 

 

 

 

 

 

 

 

 

 

 

 

출사비용 : 35000원. 생각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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