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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함지산-아방산

함지산(아방산)에서 선암산을 거쳐 금박산으로

by 영영(Young Young) 2009. 3. 21.

▼ 선암상 정상에서 내려본 모습 (문천지 못, 진량 초원장미아파트)

 ▼ 진량 상림리. 내리. 대구대학교

 

 ▼ SK 이동통신탑과 산불감시초소

  ▼ 이곳이 선암산이라는것은 이번에 알게됬다. 이전에 달구지를 타고 자인면 신관리에서 임도에 올라 대창면 구지리(용성면 외촌리 경계지점)까지 임도투어를 할때도 이곳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곳이 선암산이라는것은 미처 몰랐다.

  ▼ 통신탑 옆에 설치된 산불감시초소

 ▼ 초소옆에는 산불감시인이 텃밭을 가꾸어 놓았다.

 ▼ 초소 뒷편 나무에 정상 표지판이 달려있다. 이것도 대구에 사는 김문암씨 작품으로 보인다.

 

 

 ▼ 선암산에서 다시 아방산으로 가기위해 왔던길을 되돌아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자인 신관리 임도의 출발지점인 고갯마루와 만난다. 함지산(아방산)으로 가기위해서는 직진한다.

 ▼ 임도를 버리고 산으로 오른다.

 ▼ 삼각점이 보이고 ~

 ▼ 아방산 정상 표지판도 보인다.

 

 

 ▼ 헬기장 방향으로 진행한다. 헬기장을 거쳐서 금박산으로 갈려고 한다.

 

 ▼ 주위가 평평한 넓은 안부지역을 지나간다.

 

 

 

 

 

 ▼ 나뭇가지 사이로 금박산 봉우리가 보인다.

 ▼능선 사거리

 

 

 ▼ 금박산 정상

 

 

 ▼ 금박산 정상 육각정자

 

 

 ▼ 이곳에서도 선암산이 어렴푸시 보인다

 ▼ 이제 현내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 현내리를 가기 위해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도 되지만 시간을 단축할려면 급경사의 직진길로 내려간다. 아래 이정표에서 100여미터 직진구간은 길이 좁고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노약자들은 삼가해야 할 등산로이다.

 

 

 ▼ 몇시간 전에 함지산 올라갈때 만났던 지점이다. 현내리 방향으로 우회전한다.

 

 

 

 

 

 

 

 ▼ 금박산 초입부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