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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신돌석/나의 이야기

마음이 따뜻한 경산초원교회식구들, 작은 사랑의 실천

by 영영(Young Young) 2009. 3. 2.

  2009. 3. 2(월), 어제만 해도 훈훈한 느낌이 들던 날씨가 오늘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약간은 쌀랑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 초원 버스승강장 앞에서 차를 대접하는 식구들이 계셨다.  마음이 따뜻한 초원교회 식구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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