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어떻든 두넘의 전쟁은 끝났다. 좀더 일찍 같이 자리를 하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같이 한자리를 할 수 있었다. 허나 정말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하지 못했다. 담 기회를 봐야할지, 아니면 영원히 가슴속에 담아두는 생각으로 끝날지...
2008. 11. 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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