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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입동은 지나고 찜방에서 가족과 함께-내고을사우나

by 영영(Young Young) 2008. 11. 23.

 

결과가 어떻든 두넘의 전쟁은 끝났다. 좀더 일찍 같이 자리를 하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같이 한자리를 할 수 있었다. 허나 정말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하지 못했다. 담 기회를 봐야할지,  아니면 영원히 가슴속에 담아두는 생각으로 끝날지...

 

2008.  11. 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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