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에 있는 금봉산이 해발 139M 밖에 안되는 나즈막한 동산이기에
산책 겸 운동으로
이길 저길을 통해 정상을 두세번씩 오르내린다.
가끔은
옆지기도
함께한다.
아래 사진들은
여러날에 걸쳐 찍은 사진들이기에
같은 장소
같은 모습이
반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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