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결코스(능선따라 파계사 가는길)를 마치고 계속 이어갈 2코스(한실골 가는길)의 개념도이다. 2코스는 2-1코스(파계사 종점)와 2-2코스(중리마을 종점)가 있는데 2-1코스를 탐방한다. 파계사를 출발 - 파계삼거리 - 한걸마을 - 노태우전대통령생가 - 열재 - 전망대 - 소원만디 - 대원사 - 원모재 - 대곡지 - 신숭겸장군유적지까지 편도 9.4km, 3시간 30분 코스이다. 8~2코스와 연계하여 돌게 되어 2코스는 역방향(파계사에서 신숭겸장군유적지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의 변경전 지도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와 '파계사'를 연결하는 구간을 살펴보면 ~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나와 좌틀하여 마을회관을 지나 자연염색박물관 방향으로 가다가 '아영다원' 250여미터쯤 못미쳐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들길과 농가주택 등을 따라 '대신지' 못 뒤에서 팔공순환도로에 접속해서 파계사로 이어가는 코스로 지금도 올레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지만 변경전의 옛 코스이다.
▲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의 변경후 지도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와 '파계사'를 연결하는 구간을 살펴보면 ~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나와 직진해서 맞은편 골목으로 진입, '한걸마을'을 거쳐 파계로에 접속해서 파계사로 이어가는 코스로 현재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 제공되는 올레길 지도상 2코스이다. 본인도 이 코스를 따라 역순으로 탐방하였다.
▲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의 소개 설명이다. 출처 : 대구올레 카페 : http://cafe.naver.com/culture803
▲ 2코스는 파계사에서 출발하는데 파계사는 8~2코스 과정에서 지나왔기때문에 파계사 정류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좌) 파계사 정류장(시내버스)을 지나~ (우) 정류장 지나 돌아 본 모습이다.
▲ 버스정류장을 지나 몇걸음 옮기면 '파계삼거리'를 만난다. 교차로 이름은 삼거리지만 사실은 4거리다. 좌측은 부인사와 동화사 방향(경산 와촌), 우측은 송림사 방향(칠곡), 올레2길은 시내방향으로 직진한다.
▲ 삼거리 동화사 방면에는 각종 안내판과 간판들이 서있다. 파계지구 먹거리촌 간판과 팔공산동화사 표석이 서있고, 이정목과 올레길 안내판, 팔공산 자연공원 안내판 등이다. 올레길 지도는 2-2코스가 변경되기 전의 것이다.
▲ 삼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 직진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파계삼거리에서 200미터쯤 가면 도로 좌측에 식당간판이 서있는 갈림길을 만나서 좌측으로 꺾어 진행한다. (좌측 삼거리에는 스타벅스 카페가 위치한다)
▲ 스타벅스 앞 카페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으로 자그만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파계사에서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 스타벅스 카페에서 100여미터 가면 자유식당 앞에서 우측으로 휘어간다. 자유식당 전후의 모습이다.
▲ 자유식당 앞을 지나 몇걸음 옮기면 '한걸고정마을' 승강장 앞을 지나고 ~
▲ 산야초 카페 앞을 지난다.
▲ 동림식당을 만나서 칼국수 한그릇을 후딱 비우고 가던길을 잇는다. 칼국수 한그릇에 3000원 밖에 안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 '중대1동 회관앞' 승강장 옆에 ~
▲ 중대1동 회관 앞을 지난다.
▲ 회관 입구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 회관을 지나 180여미터 가면 삼거리를 만나서 좌측으로 다리건너 진행한다.
▲ 다리 건너기전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까지는 1.5km 남았다.
▲ 삼거리에서 좌틀해서 다리 건너기 전후의 모습이다. 다리 건너기전은 '한걸마을' 다리 건너서는 '고정마을'이다.
▲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는 삼거리에서 좌향하고 ~
▲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좌틀하면 좌측에는 전원주택이 위치하고 ~
▲ 130여미터쯤 가면 다시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는 삼거리에서 이번에는 우향하고 ~
▲ 우향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우향하면 곧바로 볼록거울이 서있는 주택 앞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간다.
▲ 왼쪽으로 꺾으면 담장 앞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 왼쪽으로 꺾어서 돌아 본 올레길 안내판 모습이다.
▲ 방금전 삼거리에서 우향해도 올레길 안내판이 있는데, 이 길은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나와 좌틀하여 용진마을 회관을 지나 자연염색박물관 방향으로 가다가 '아영다원' 250여미터쯤 못미쳐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들길과 농가주택 등을 따라 이어 온 변경전의 코스이다.
▲ 50여미터쯤 가면 1층 단독주택 앞 삼거리에서 우향해서 진행한다.
▲ 우향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우향하면 곧바로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고 ~
▲ 100여미터쯤 가면 2층 양옥집 앞 삼거리에서 전주에 걸린 안내판 따라 우향하고 ~
▲ 삼거리에서 오른쪽 방향과 올레길 안내판의 모습이다.
▲ 2층 양옥집 앞 삼거리에서 우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100여미터 가면 전원주택을 만나고 좌측으로 전원주택 뒤로가면 ~
▲ 삼거리에서 올레길 안내판 따라 오른쪽 야산기슭으로 올라간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턴해서 돌아 본 올레길 안내판의 모습이다.
▲ 전원주택 삼거리에서 좀 더 올라와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면 자그만 만디 삼거리에서 전주에 걸린 올레길 안내판따라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 전주에 걸린 안내판과 오른쪽길로 내려오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시멘트 농로길을 따라간다.
▲ 널찍한 계곡에 정원수와 과수밭이 자리잡고 있다.
▲ 다시 살짝 올라서는 4거리 오른쪽에 올레길 안내판이 서있고 ~
▲ 올레길 안내판 따라 4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진행한다. 여기에서 직진하면 용진마을 회관 남쪽부분과 연결된다.
▲ 4거리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전원주택이 3가구 정도 자리잡고 있는 농로길을 따르면 ~
▲ 잠시 뒤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는 전원주택(카페) 앞 삼거리를 만나서 우향한다.
▲ 올레길 안내판과 우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우틀하면 곧바로 전원주택 겸 '다연'카페가 좌측에 자리잡고 있다.
▲ 카페 앞을 지나 대나무 숲길을 아주 잠시 내려가면 ~
▲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는 전주 후방에 용진마을의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가 나타난다. 오른쪽 사진은 올레길 안내판 앞에서 돌아 본 모습이다.
▲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 앞에는 올레길 안내판과 공사 안내판이 서있고, 우측에는 화장실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 있다.
▲ 올레길 안내판, 파계사 방향의 (이정표 없음)은 지금은 이정표가 많다. 이정목(이정표)은 길을 안내하는 역활을 하는데 잘못하면 오히려 길을 헤매고 알바를 하게 만든다. 올레길 안내판은 잘못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기/종점의 개념도 없는것 같아 상당히 당황스럽다. 현위치 표시판도 정비가 안된것은 물론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다. 노태우 생가에서 공식적인 올레2길은 안내판상에서 남쪽 파계사 방향(이정표 없음)과 동쪽 파계사.자연박물관, 중리마을 버스정류장, 전망대 방향이다. 그럼에도 서쪽 팔공산순환도로(부인사/동화사) 방향에 청녹색 화살표가 있는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표기로 생각되고, 남쪽 파계사(이정표 없음)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은것으로 추측된다.
▲ 생가 담장앞에 서있는 공사 안내판과 입구에 서있는 노태우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생가 안내판
▲ 생가는 현재 보수중이고 보수기간이 4월 28일이면 며칠남지 않았다.
▲ 생가 앞에서 되돌아 나가 왼쪽으로 꺾어서 열재와 전망대 방향으로 이동한다. 정면에 보이는 길이 파계삼거리에서 진행해 온 길이다.
▲ 생가 앞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생가에서 70~80여미터 가면 진행로 우측에 서있는 팔공산둘레길 이정목을 만나고, 용진마을 회관 0.2km방향으로 직진한다.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에서 열재까지는 팔공산둘레길 제4구간(내동마을에서 덕곡삼거리)과 코스가 같다. 팔공산둘레길 제4구간은 아래 링크 참조
http://blog.daum.net/smirinae/6041811
▲ 200여미터 가면 용진마을 회관 앞을 지나고 ~
▲ 회관 후방 적벽돌 담장 앞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열재와 전망대를 향하여 진행중이다.
▲ 마을회관과 올레길 안내판을 지나 노태우 생가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 마을회관을 지나 200여미터(생가에서 430미터)쯤 가면 널찍한 삼거리를 만나는데 삼거리 직전 전주에 파란색 올레2코스 안내판이 걸려있다. 진행할 올레2코스 전망대는 좌측방향이지만 자연염색박물관과 중리마을 버스정류장 및 파계사는 오른쪽 방향이다. 특히 파계사는 자연염색박물관 방향으로 가다가 '아영다원' 250여미터쯤 못미쳐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대신지 못 방향으로 옛 올레길이 연결되어 있다.
▲ 삼거리에는 교통 표지판(농로와 파계로)과 팔공산둘레길 이정목 등 3개가 한자리에 서있다.
지금까지 온 방향은 용진마을회관 0.2km, 오른쪽은 서촌초등학교 1.5km, 올레길은 왼쪽 열재 1.1km 방향이다.
▲ 삼거리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여기서 부터는 농로와 임도를 따라 열재와 전망대로 이어진다.
▲ 잠시 시멘트 농로를 따르면 팔공산둘레길 이정목을 만나고 ~ 올레 신발과 반대인 열재 방향으로 직진한다. 즉 2코스를 역방향으로 진행중이다.
▲ 진행로 후방 산아래에 보이는 황토색 건물의 좌측으로 올레길이 이어진다.
▲ 올레길 안내판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 (작년 12월 말경에는 없었는데, 올레길 안내판 아래에 팔공산둘레길 화살표도 새로 설치되었다.)
▲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몇십미터 가면 파란 물탱크앞 삼거리에 둘레길 이정목이 서있고, 우측으로 꺾어서 다리를 건넌다.
▲ 다리건너 돌아 본 모습이다.
▲ 시멘트 농로를 따르면 또다시 삼거리에서 둘레길 이정목을 만나고 진행로는 우측으로 휘어진다.
▲ 우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우틀하면 곧바로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비포장길을 따라 100여미터 가지않아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를 만나서 좌측으로 꺾어 진행한다. 이곳이 앞에서 보았던 황토색 건물의 왼쪽에 자리한 갈림길이다.
▲ 지금까지 온 방향은 내지 3.2km, 오른쪽으로 가면 서촌초등학교 1.1km, 올레길은 왼쪽 열재 0.5km 방향이다. 이곳 삼거리는 대구올레 팔공산 2-1코스(노태우생가, 파계사)와 2-2코스(자연염색박물관, 중리마을)가 갈라지는 분기점이다. 내지 방향이 2-1코스, 서촌초등학교 방향이 2-2코스이다.
▲ (좌) 삼거리 이정목 앞에서 돌아 본 모습이고, (우) 이정목 앞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좌틀해서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르면 '황금농원' 앞 삼거리를 만나고 ~
▲ 이정목이 서있는 농원 앞 삼거리에서 왼쪽 열재 방향으로 올라간다. 여기에도 새로이 둘레길 이정목이 생겼다. 지금부터 산길(임도)이 시작된다.
▲ 황금농원 앞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좌틀해서 몇걸음 옮기면 진행로 좌측 나무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 올레길 안내판 지나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전방에 올레길 안내판과 둘레길 이정목이 서있고, 차량 통제문이 보인다.
▲ 차량통제문 앞에있는 올레길 안내판(전망대 방향으로 진행)과 팔공산둘레길 이정목(열재 방향으로 진행)이다. 직진이다.
▲ 철문을 통과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철문을 통과해서 잠시 가면 올레길 안내판과 이정목이 서있는 지점에서 시멘트 임도를 버리고 왼쪽으로 내려간다.
▲ 갈림길의 올레길 안내판과 팔공산둘레길 이정목의 모습이다.
▲ 임도에서 좌틀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축대가 쌓인 묘 앞을 지나 몇십미터 오르면 ~
▲ 이정목과 안내판이 서있는 '열재' 사거리 갈림길을 만나서 오른쪽으로 꺾어간다.
▲ (좌) 이정목, 지금까지 온 방향은 용진마을회관 1.4km, 좌측은 왕건길(하늘다리), 직진은 내동마을(청련사), 올레길은 오른쪽 덕곡삼거리 1.7km 방향이다.
(중) 열재 안내판, 이 고개는 신라시대 영천에서 능성재-미대동-열재-기성동-여릿재를 거쳐 군위로 이어지던 교통의 요충지로, 당시에는 열사람이 다닐 수 있을만큼 넓었다고 하여 열재로 불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옛날에는 산세가 험악하고 산적들이 많아 열명 이상이 모여서 이 고개를 넘었다는 얘기도 있으며, 1942년 서촌초등학교가 생기기 전에 중대동 일대의 어린이들은 열재를 넘어 공산초등학교에 다녔다.
(우) 올레길 안내판,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한다.
▲ 왕건길 표석이 열재 안내판 우측에 서있다. 열재는 팔공산 왕건길 1구간 종점이자 2구간 시점이다.
▲ 열재 4거리에서 우틀하여 돌아 본 모습이다.
▲ 열재에서 우틀하여 올라서면 다시 널찍한 임도길이 시작되고 이정목이 서있다. 이 임도길은 신숭겸장군유적지까지 이어진다.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열재, 오른쪽은 덕곡삼거리, 올레길은 신숭겸장군유적지 방향으로 직진이다. 이곳 이정목도 작년 12월말 이후 새로 설치된 것이다. 이곳에서 팔공산둘레길과 올레길이 다시 헤어진다.
▲ 이정목 앞에서 직진하여 돌아 본 모습이다.
▲ 열재를 지나 완만한 오르막 임도길을 따라 7~8분쯤 가면 전망대에 닿는다.
▲ 전망대에 서면 스크린 전망대 뒤로 팔공주능과 지능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전망대를 지나며 돌아 본 모습이다. 연인끼리 열씸 셀카중인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 ~
▲ 열재에서 신숭겸장군유적지까지는 올레2코스와 왕건길 1구간이 같은 코스이다.
▲ 전망대에서 신숭겸장군유적지까지는 계속 내리막 또는 평길 임도를 따라간다.
▲ 전망대에서 5분쯤 임도를 따르면 차량 차단봉이 설치된 만디체육시설을 만난다.
▲ 만디체육시설에 서있는 이정목, 지금까지 온 방향은 내동 및 파계사(6.1km), 만디체육시설을 지나 직진해서 내려가면 지묘동이다.
▲ 만디체육시설에 서있는 올레길 안내판, 2-2코스를 역방향(파계사에서 신숭겸장군유적지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 운동기구와 "만디 체육시설" 안내판이 서있다. "만디"는 경상도 말로 "꼭대기"를 말한다.
▲ 만디 체육시설에서 지묘동으로 내려가는 우측편에 왕산 들머리 계단길과 이정목이 서있다.
▲ 만디 체육시설을 내려가며 돌아 본 모습이다.
▲ 시멘트와 흙길을 동시에 조성하여 임도와 건강길을 겸하고 있다.
▲ 진행로 우측에 2005년도에 개설한 임도라는 표석이 자리하고 있다.
▲ 돌아 본 모습이다.
▲ 가정집 같은 대원사 앞을 지나고 ~ 4월 초팔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 안내판과 운동기구와 벤치 등이 있는 쉼터를 만난다.
▲ 쉼터에는 '대원사' 안내판과 '한실골 임도' 안내판이 서있다.
▲ 쉼터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신숭겸장군유적지 방향으로 계속 직진이다.
▲ 쉼터를 지나며 돌아 본 모습이다.
▲ 널찍한 시멘트 임도길을 편안히 따르면 ~
▲ 임도가에 벤치 몇개가 놓여있고, 그 옆 가로등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 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길에는 단풍나무도 있고 ~
▲ 자연석 돌을 벤치 대용으로 설치한 '돌쉼터'를 지난다. 이전에는 이곳에 올레길 표시판이 있었는것 같은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 돌쉼터를 지나서 돌아 본 모습이다.
▲ 거목과 어우러진 재실을 만나고 ~
▲ 원모재는 최휘인(催諱認)이 임란때 공산(公山)의 의병장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종전후에 은둔생활을 하신 곳이라고 안내판에 설명하고 있다. 입구가 잠겨있어 담장 밖에서 본 모습이다.
▲ 원모재를 지나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왕건길 벽화를 그린 주택 앞을 지나고 ~
▲ 돌아 본 모습이다.
▲ 검정 철대문 앞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고 ~
▲ 돌아 본 모습이다.
▲ 이동통신주가 서있는 인근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고 ~
▲ 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길 좌측에 자리한 '대곡지'를 만나 임도를 잠시 벗어나 대곡지 데크길로 들어선다. 데크길 입구에는 이정목과 안내판이 서있다.
▲ 팔공산 왕건길과 대곡지 에코갤러리는 환경체험과 팔공산 왕건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친환경 생태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 대곡지 둘레로 조성된 데크길에는 벤치 쉼터와 전망대, 대구 지명을 설명한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 그다지 크지않은 대곡지 못을 시계방향으로 한바꾸 빙돌면 ~
▲ 못둑을 지나 다시 임도로 연결된다. 못둑에는 경고판이, 임도에는 자그만 '대곡지'안내 팻말이 서있다.
▲ 농장 앞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고 ~
▲ 녹색건물의 탐방센터 앞을 지난다.
▲ 탐방센터 앞에는 왕건길 표석과 안내판 등이 서있다.
▲ 올레2코스중 신숭겸장군유적지에서 열재까지는 왕건길 1구간이고, 탐방센터 앞에서 왼쪽길로 들면 응봉 방향이다. 지묘동에서 내동으로 이어진 임도 3.62km 구간중에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 탐방센터 앞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이 걸려있다. 파계사에서 8.8km지점으로 유적지까지는 600m 남았다.
▲ 탐방센터 앞을 지나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를 따라 내려가는 길가에는 두개의 굿당이 있는데, 한군데서는 징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지묘굿당을 지나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임도변 전주에 올레길 안내판과 왕건길 표지기가 걸려있고 ~ 하단 사진은 돌아 본 사진이다.
▲ 진행로 좌후방에는 보성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옛시절 저곳에 사는 사람이 엄청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 진행로 우측 축대위에 자리한 영모재, 전통가옥의 느낌은 있는데, 입구는 잠겨있고 안내판도 없어서 내용은 알 수 없다. 하단사진은 돌아 본 모습이다.
▲ 전방에 신숭겸장군유적지, 임도의 날머리가 보인다.
▲ 유적지로 나와서 돌아 본 모습이다. 임도길 입구 오른쪽에는 왕건길 안내판과 올레길 안내판이 전주에 걸려있다.
▲ 신숭겸장군유적지의 전방 우측 모습이다. 왕건길 안내판 등이 서있고, 유적지 담장을 따라 올레2코스와 왕건길 1코스가 연결된다.
▲ 신숭겸장군유적지의 외곽에서 본 모습이다.
▲ 유적지 앞에서 대구올레 팔공산2코스를 마치고 귀가를 위해 지묘2교를 건너서 인근 승강장을 찾아간다.
▲ 지묘2교를 건너서 유적지 방향으로 돌아 본 모습으로 다리 건너 좌측 지주에 올레길 화살표가 걸려있다.
▲ 지묘2교를 건너 좌향해서 보성아파트 단지로 이동하면서 본 동화천 건너 유적지와 영모재 모습이다.
▲ 팔공보성아파트 단지 앞에서 트랭글을 종료하고 급행1번, 아양교역에서 814환승, 귀가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