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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팔공산둘레길/13구간

팔공산 둘레길(제13구간) 신원휴양림 => 은해사(버스승강장)

by 영영(Young Young) 2019. 12. 7.



▲ 팔공산 둘레길 제13구간은 신원리캠핑장(신원휴양림)(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732)에서 은해사 까지의 7.7km(팔공산 둘레길 안내판 기준)거리다.
그런데 위 둘레길 지도에는 8.5km로 표기되어 800m정도의 거리차가 있을뿐 아니라 위 지도에는 운부고개에서 운부암 부근으로 둘레길이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둘레길 이정목은 운부암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은해사까지 줄곧 계곡하류로 안내하고 있다.



▲ 둘레길 13구간의 시작점인 신원리캠핑장(신원휴양림)입구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의 모습이다. 휴양림을 나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꺾어서 올라간다.



▲ 진행로 우측 아래 계곡 송림에는 신원휴양림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다.



▲ 앞 삼거리에서 시멘트 길을 따라 100여미터 가지 않아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를 만나고 ~



▲ 삼거리 이정목(부귀사 5.0km, 은해사 7.7km), 이전 이정목에서 100m 진행한 지점이다.



▲ 삼거리에서 좌측 오르막 시멘트 포장길은 차단되어 있고 우측 비포장길을 따라간다.



▲ 진행로 우측 계곡옆에 자리잡은 신원휴양림의 모습이다.



▲ 양봉장을 지나서 ~



▲ 계곡을 우측에 끼고 널찍하고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얼마간 가다보니 진행로가 과수원 한가운데로 연결된다. ??



▲ 과수원 사이로 시멘트길을 따라 80여미터 진행하니 돌대문을 만나고 ~



▲ 돌대문을 나서니 시멘트길은 철문으로 막혀있고 철대문 옆에 "입산금지" 노랑 표시판과 표지기들이 몇개 걸려있다.



▲ 입산금지 표지판 앞에서 왼쪽으로 가는 길도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 (이곳은 송이채취 구역으로 사유지란다)



▲ 직진할까 좌로갈까? (결론은 직진하지 말고 좌턴해야 함)
잠시 망설이다가 잠겨있지 않은 철문을 살짝밀고 들어서서 석축위에서 좌측으로 과수밭을 따라 가보기로 했다.



▲ 잠시 과수밭을 따르니 과수밭에서 철조망 외부로는 의산님의 시그널이 보이고 더 이상 외부로 통하는 길이 보이지 않아 들어온 곳으로 되돌아 나간다. 마침 주인이 없어서 그렇지 주인이 있었다면 무단출입했다고 퍼지기 욕 얻어 먹었을것 같다.



▲ 과수밭으로 들어왔던 곳으로 되돌아 나가면서 석축위 과수밭에서 내려다본 돌대문 모습이다.



▲ 철문을 빠져나가 출입금지 표시판과 시그널이 달려있는곳으로 우턴하여 가기로 한다.



▲ 우측으로 꺾어들면 역시나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 그물망을 넘어서 진행한다.
**** 여기서 잠깐
오늘 둘레길 답사중에 운부곡 부근에서 둘레길 조성공사중인 관계자를 만났는데 본인이 치산에서 신원리를 거쳐 둘레길 답사중이라고 하니 혹시나 과수밭 진행로가 어떤 상태인지 묻는다. 그래서 직진길/좌측길 모두 막혀있더라고 하니 영천시에서 협의를 했는데도 주인이 잘 협조를 하지 않고 그래서 둘레길 이용자들의 항의도 가끔씩 들어온다고 전해주었다.
어떤면에서는 이해가 되는게 시에 협조하는것도 좋지만 송이채취 기간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을 수 밖에 없는게 생업의 현실 아니겠는가,  다만 둘레길을 꼭 남의 과수밭 사유지를 통과 하도록 조성한게 근본 문제였던거지,,,,



▲ 철조망 쳐진 과수밭을 좌측에 끼고 오솔길을 따라간다. 우측 경사지 위에도 역시 과수밭이다.



▲ 좌/우 양측 철조망 사이로 진행로가 이어진다. 아까 철문으로 들어서서 과수밭으로 진행했을때 이곳 오른쪽 철조망에 막혀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되돌아 갔었다.



▲ 잠시가면 또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 그물을 넘어서 진행한다. 철조망을 오른쪽에 두고 길이 이어진다.



▲ 물마른 계곡을 좌측에 끼고 등로가 이어진다.



▲ 둘레길 표지기가 안내를 맡는다.



▲ 확실한 길이네



▲ 계곡이라 등로 좌우변으로는 이렇게 크고 작은 잡목으로 어수선하기는 하다.



▲ 얕은 계곡이라 전면에는 거의 하늘이 보인다.



▲ 둘레길 조성을 위해 곁가지를 잘라서 길을 확보한 모습도 보인다.



▲ 어느 정도 길도 뚜렷하지만 곳곳 갈림길에는 표지기가 있어서 길 찾기는 어렵지 않다.



▲ 곳곳에 표지기



▲ 요렇게 뺀질뺀질 질난길도 있다.



▲ 계곡 합수부
물마른 계곡합수부를 건너기전 와이푸 전화받고 폰 다운으로 트랭글과 렘블러를 재작동하고 7분쯤 지체 휴식



▲ 합수부 지나면 곧바로 다시 합수부를 지나고 ~



▲ 예전에는 캠핑장 지나서 신원리 계곡이 많이 지저분하다고 했는데 잡목을 제거하고, 등로도 많이 확실해졌다. 길 찾는데에는 특별히 애로사항이 없다.



▲ 계곡을 좌측에 끼고 길을 따른다.



▲ 앞쪽에 오랫만에 이정목이 하나 보인다. 왼쪽으로 꺾어간다.



▲ 이정목(은해사 6.5km, 신원리캠핑장 1.7km), 이전 이정목에서 1.2km 진행한 지점이다.



▲ 완전 솔가루길이 잠시 이어지는 지점에 의산님 시그널이 반가히 맞이한다.



▲ 팔공산 둘레길 표지기가 꾸준히 안내해준다.



▲ 야트막한 계곡 앞쪽으로 이정목 하나가 나타난다.



▲ 이정목(은해사 6.2km, 신원리캠핑장 2km), 이전 이정목에서 300m 진행한 지점이다.



▲ 이정목 앞에서 계곡을 건너서 능선을 향해 올라간다. 돌다리와 돌계단이 주위 환경과 너무 자연스럽다.



▲ 등로는 놀라우리만큼 깔끔하다. 우측에 계곡을 끼고 완만한 오르막길을 세월아 네월아 올라간다.



▲ 오르막길에 진행로를 정비한 흔적이 보인다.



▲ 계곡 풍경



▲ 역광이지만 앞에 보이는 능선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 시간의 흐름을 담고있는 칡넝쿨



▲ 돌계단을 따라 ~



▲ 이정목을 만나고 ~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2.4km, 은해사 5.8km), 이전 이정목에서 400m 진행한 지점이다.



▲ 이정목을 지나 물마른 계곡을 건너고 능선을 향해 오른다.



▲ 앞쪽 고갯마루 직전에 몇개의 시그널이 반갑게 맞이한다.



▲ 서릿발을 보고서야 늦가을을 지나 초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 운부고개 4거리
이 지점은 영천 청통면 신원리에서 치일로로 넘어가는 운부능선의 안부이다. 좌측은 은해사, 우측은 팔공 주능선으로 연결된다. 이 지점은 금년에 두어번 와본 곳이다. 진행방향은 직진이다.



▲ 운부고개에서 직진해서 내려가는 은해사 방향



▲ 운부고개에서 우턴하여 팔공 주능선으로 가는 방향



▲ 신원리에서 올라온 방향



▲ 이정목(은해사 5.7km, 신원리캠핑장 2.5km), 이전 이정목에서 100m 진행한 지점이다.



▲ 4거리에서 직진하여 계곡으로 내려간다.



▲ 50여미터 내려가면 이정목을 만나서 왼쪽으로 꺾어 내려간다.



▲ 이정목(은해사 5.65km, 신원리캠핑장 2.55km), 이전 이정목에서 50m 진행한 지점이다.



▲ 방금 전 이정목을 돌아 본 모습이다.



▲ 계곡길을 따라 ~



▲ 의산님의 시그널을 만나고 ~



▲ 이정목을 만나서 왼쪽으로 꺾어간다.



▲ 이정목(은해사 5.59km, 신원리캠핑장 2.61km), 이전 이정목에서 60m 진행한 지점이다.



▲ 이정목 지나자 말자 앙증맞은 돌다리가 보이고 ~



▲ 지금부터 운부계곡은 그야말로 둘레길의 진수를 보여주는 신사길이다.



▲ 이정목이 서있다.



▲ 이정목(은해사 5.45km, 신원리캠핑장 2.75km), 이전 이정목에서 140m 진행한 지점이다.



▲ 고저차가 별로 없는 편안한 능선길이다.



▲ 앞쪽에 이정목이 서있다.



▲ 이정목(은해사 5.35km, 신원리캠핑장 2.85km), 이전 이정목에서 100m 진행한 지점이다.



▲ 또 이정목



▲ 이정목(은해사 5.3km, 신원리캠핑장 2.9km), 이전 이정목에서 50m 진행한 지점이다.



▲ 계곡을 우측에 끼고 길은 이어진다.



▲ 가끔씩 바위도 보이고 ~



▲ 우측 계곡에는 자그만 소를 형성하고 있다.



▲ 앞쪽 갈림길에 이정목 한개가 서있다. 이정목 앞에서 우측 계곡길이 아니라 좌측 오름길로 간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3.2km, 은해사 5.0km), 이전 이정목에서 300m 진행한 지점이다.



▲ 통나무 다리를 지나고 ~



▲ 목팬스를 지나서 ~



▲ 앞쪽에 이정목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3.4km, 은해사 4.8km), 이전 이정목에서 200m 진행한 지점이다.



▲ 통나무 다리를 지나고 ~



▲ 편안한 숲길이다.



▲ 명품길



▲ 크지 않은 바위들



▲ 순하디 순한 계곡길



▲ 이렇게 누릴 수 있음이 감사하오



▲ 이정목이 보인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3.9km, 은해사 4.3km), 이전 이정목에서 500m 진행한 지점이다.



▲ 다시 삼거리에 이정목이 보인다. 직진하여 내려간다.



▲ 주요 삼거리/이정목
이곳에서 우측 계곡을 건너서 중암암으로 연결된 코스이다.
이정목(신원리캠핑장 3.95km, 은해사 4.25km), 이전 이정목에서 50m 진행한 지점이다.



▲ 방금 전 이정목 지점을 돌아 본 모습이다. 왼쪽이 계곡으로 내려가 중암암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 꼬부랑 소낭구



▲ 계곡으로 누워있는 나목



▲ 계곡을 우측에 끼고 은해사로 이어진다.



▲ 낙엽이 쌓인 계곡 옆 사면길을 따라간다.



▲ 주요 삼거리/이정목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운부암과 연결된 코스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팔공산 둘레길의 안내도는 여기에서 운부암을 거쳐 은해사로 진행하는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둘레길 이정목은 운부암과는 전혀 관계없이 이 지점에서 직진해서 은해사로 가는것으로 설치되어 있다. 본인은 이 지점에서 운부암으로 서너차례 가봤고 또 이정목도 직진으로 계속 설치되어 있기에 이정목을 따라 직진하여 내려간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4.15km, 은해사 4.05km), 이전 이정목에서 200m 진행한 지점이다.



▲ 방금 전 이정목 지점을 돌아 본 모습이다. 오른쪽이 운부암으로 연결된 길이다.



▲ 계곡을 우측에 두고 길을 따른다.



▲ 진행로 좌측으로 방구 서너개 ~



▲ 앞에서 뒷쪽으로 보고 ~



▲ 계곡길은 시원시원하다.



▲ 앞쪽에 이정목이 ~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4.45km, 은해사 3.75km), 이전 이정목에서 300m 진행한 지점이다.



▲ 바위 앞에 붉은 숫자는 알 수 없는 의미이고 ~



▲ 앞쪽에 다시 이정목이 ~



▲ 주요 삼거리
이곳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는 좌측으로 진행하면 운부곡을 거쳐 운부암과 연결되는 차도를 따라 은해사로 갈 수 있다.  
둘레길은 오른쪽 은해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4.75km, 은해사 3.45km), 이전 이정목에서 300m 진행한 지점이다.



▲ 잠시 가서 계곡을 건너고 ~



▲ 계곡 건너서 돌아 본 모습



▲ 앞쪽에 보이는 목팬스를 따라간다.



▲ 고사목을 지나서 ~



▲ 통나무 다리를 건너 ~



▲ 편안한 숲길을 따른다.



▲ 주요 사거리
이곳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는 좌측은 운부곡, 우측은 태실능선에서 백흥암이나 중암암으로 연결된다. 둘레길은 직진한다.



▲ 이정목(은해사 3.05km, 신원리캠핑장 5.15km), 이전 이정목에서 400m 진행한 지점이다.




▲ 편안한 길을 따르면 앞쪽에 이정목이 서있고 ~



▲ 좌 평탄길, 우 오름길에서 우측길로 간다.



▲ 이정목(은해사 3km, 신원리캠핑장 5.2km), 이전 이정목에서 450m 진행한 지점이다.



▲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



▲ 야자매트길을 따라간다.



▲ 다시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꺾어 내려간다. 왼쪽길은 운부곡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5.5km, 은해사 2.7km), 이전 이정목에서 300m 진행한 지점이다.



▲ 이정목 삼거리를 돌아 본 모습이다.



▲ 널직한 길을 따라 내려간다.



▲ 얼마가지 않아 앞쪽에 개울이 나타나고 ~



▲ 개울을 건넌다.



▲ 주요 삼거리
이정목과 둘레길 안내판, 벤취등이 설치된 삼거리를 만난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운부암, 둘레길은 오른쪽 은해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마침 국가지정번호 설치작업을 하고 계신다. 이분들이 오늘 만난 둘레길 관계자들이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5.7km, 은해사 2.5km), 이전 이정목에서 500m 진행한 지점이다.



▲ 삼거리 벤취와 둘레길 안내판



▲ 팔공산 둘레길 안내판(13~14구간)
이곳 안내판에도 분명히 13구간중에 운부암 부근을 경유하는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근데 둘레길 이정목은 운부암과는 전혀 관계없이 설치되어 있다. 



▲ 삼거리에서 차도로 나와 돌아본 모습이다.



▲ 방금전 관계자들이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끝낸 모습이다.



▲ 삼거리에서 우턴하여 시멘트길을 따라 은해사로 내려간다.



▲ 쉴만한 너럭바위를 지나 ~



▲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나란히 ~



▲ 진행로 좌측에는 누군가의 바램이 돌탑으로 서있다.




▲ 무더운 여름철이면 쉬어가면 좋으리



▲ 시멘트길이 지업기는 하지만 ~



▲ 여기에도 소원돌탑들이 ~



▲ 그래도 걸어볼만 하다.



▲ 도로 좌측으로 신일지 못 머리가 보인다.



▲ 올해들어 수없이 거쳐간 신일지 못



▲ 청명한 초겨울 하늘을 담고 있다.



▲ 신일지 삼거리다. 좌측은 은해사, 우측으로는 운부암을 제외한 은해사의 부속암자와 연결된 길이다. 좌측 은해사로 간다.



▲ 신일지 못 삼거리에 정자와 이정목, 둘레길 안내판이 서있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7.3km, 은해사 0.9km), 이전 이정목에서 1.6km 진행한 지점이다.




▲ 둘레길 안내판




▲ 목팬스가 설치된 계곡 옆 도로를 따라 ~



▲ 계속 시멘트길을 따라가도 되지만 여기에서 아주 잠시 솔숲길을 걸어가도 잠시뒤에 만난다. 도로가 휘어지는 오른쪽 숲으로 들어간다.



▲ 숲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계곡이 보이고 ~



▲ 계곡의 우측 숲길을 따라 진행한다.



▲ 계곡에는 사방댐이 보이고 ~



▲ 잠시뒤에 정자앞으로 내려온다.



▲ 정자 옆에는 사방댐이 보이고 ~



▲ 정자에서 도로로 빠져나와 돌아본 모습이다.



▲ 목팬스가 쳐진 좌측 계곡가에는 사방댐 기념비가 보이고 ~



▲ 2007년에 공사했구나



▲ 어느집 가문의 낙서로 얼룩진 바위뒤로 은해사 템플스테이 수련관이 보인다.



▲ 삼거리 후방에 또 하나 이정목이 ~



▲ 삼거리에 서있는 이정목



▲ 이정목(은해사 0.2km, 신원리캠핑장 8km), 이전 이정목에서 700m 진행한 지점이다.



▲ 여기서도 관계자가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하고 있다.



▲ 템플스테이수련관 정면 모습



▲ 이제 은해사 경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본인은 은해사 경내를 최근에 돌아봤기 때문에 은해사 우측으로 인도를 따라 일주문으로 바로 나갈 계획이지만 은해사 관람.참배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앞쪽 승용차 주차가 보이는곳에서 직진하지 말고 좌측으로 꺾어서 몇십미터 가면 은해사 경내를 통해서 일주문으로 가게된다.



▲ 앞쪽 삼거리에 또하나 이정목이 보인다.



▲ 이정목(신원리캠핑장 8.2km, 갓바위 선본사 가는길), 이전 이정목에서 200m 진행한 지점이다.  이 지점이 14구간(은해사에서 갓바위 입구 삼거리)의 시점이다.



▲ 은해사 일주문 방향으로 들어서 삼거리를 돌아 본 모습, 왼쪽 서운암 기기암 방향으로 팔공산 둘레길 14구간이 이어진다.



▲ 보화루 앞 계곡과 벤취, 그 뒤로 은해교 다리




▲ 보화루



▲ 은해교를 지나서 ~
** 은해사 경내를 볼려면 은해교를 건너지 말고 좌측 보화루로 들어서곧바로 은해사 경내이다.



▲ 은해교 지나면 다리 우측에 "대소인하마비"  큰넘작은넘 할것없이 말에서 내려 걸어라 ~



▲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



▲ 일주문으로 가는길에 안내판



▲ 은해사의 내력과 주변 암자들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 참나무와 느티나무의 사랑으로 엮어진 연리지의 후면



▲ 연리지를 앞쪽에서 보면 ~ "사랑나무"라고 ~



▲ 사랑나무의 전체적인 모습인데 역광탓에 ~ㅠ



▲ 다리꼰 나무도 있고 ~



▲ 송림 끝에 일주문이 ~



▲ 일주문 앞 삼거리



▲ 일주문의 후면에는 "천왕문" 편액이 ~



▲ 뒤돌아 보면 삼거리에 안내판이 몇개 있는데, 차도와 인도를 구분한다는 내용이 눈에띄고, 은해사 금포정도 의미있어 보인다.



▲ 일주문으로 좀 더 다가와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일주문을 통과하며 인자한(?) 사천왕상과 아이택을 하고 ~






▲ 일주문을 나와 좌측에 위치한 에어건으로 픽~픽 ~



▲ 시내버스 승강장으로 가면서 일주문을 돌아보고 ~



▲ 분수대 광장쪽으로 ~



▲ 분수대



▲ 식당가쪽으로 ~



▲ 외부차량 주차장으로 ~



▲ 은해사 표석과 시내버스 승강장



▲ 은해사 입구의 치일교와 시내버스 승강장





▲ 승강장에서 은해사 주차장 방향으로 본 모습



▲ 와촌1번 오후 3시 40분차를 타고 하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