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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신서 동네

매여봉 산책

by 영영(Young Young) 2019. 6. 29.

2019. 6. 26



▲  아침 안개가 드리워진 나불지




▲ 신지못



▲ 신지 못 뒤로 혁신서한 1.2차



▲ 산불감시초소, 이 부근에 삼각점도 있다.



▲ 멧돼지 목욕장을 지나서 ~~



▲ 매여봉. 그저 밋밋, 매여봉이라고 이름 붙은것도 오래되지 않았지만 아직은 쉴만한 의자도 하나 없다.



▲ 누군가 표지판도 붙여 놓았네



▲ 암반을 지나 하산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