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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신돌석/화화(火話)

퇴근길

by 영영(Young Young) 2018. 3. 15.

2018. 3. 12


퇴근길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과 저녁노을이 눈이 부시다.

인생에 있어서도 그럴까?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자연도 인생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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