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추석절을 맞아 10. 1(월)에는 칠곡 가산에 있는 부모님 묘소를 참배하고, 이어서 10. 2(화) 출근길에 경산공원 동료의 묘를 찾았다. 부모님 묘를 찾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우리대를 지나면 이곳도 발길이 끊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 동료의 묘를 찾았을때에는 인생이란 저렇듯이 외롭고 부질없는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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