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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신서화성파크드림

동구 인근 아파트(태영 데시앙, 대우 푸르지오, 영조 퀸덤)

by 영영(Young Young) 2010. 8. 11.

저녁 10시경 운동겸 우리 아파트 인근에 있는 태영 데시앙, 대우 푸르지오, 영조 퀸덤을 차례로 돌아보았다.

내심 목적은 야간에 보이는 아파트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태영 데시앙이 아기자기하게 야간조명을 많이 활용하여 아파트를 꾸며 놓은 인상을 받았다.

 

 ▼ 태영 데시앙 정문모습(문주와 야간 조형물)

대형 문주와 조명시설이 이뿌게 보인다. 물론 우리 아파트는 문주 자체가 없으니 조명시설은 있을리가 만무하다.

 

 

 

▼ 태영 데시앙 정문뒤로 있는 주차장 부근 모습

좌측의 단지 안내도 및 주차장 입구(IN, OUT, 아파트 로고), 우측 측벽에도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다. 

 

 

 

 ▼ 태영 데시앙의 또다른 주차장 입출구. 아파트 로고와 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태영 데시앙의 측벽 조명로고

우리 아파트는 측벽 조명로고는 1개인것으로 알고 있다. 그외에 옥상에 화성파크드림 로고가 하나 더 있다.

 

 ▼ 대우 푸르지오 1,2단지 문주와 조명시설

 

 

 

 ▼ 대우 푸르지오 부출입구의 조명시설. 사각형의 조형물에 조명시설을 갖춤으로써 아파트의 품위를 높혀 놓았다.

 ▼ 조명을 갖춘 조형물에 아파트 로고도 빠질 수 없다.

 ▼ 대우 푸르지오 측벽 로고, 여러색의 칼라가 반복,순환되는 고급 LED조명을 갖추고 있다.

 

 ▼ 대우 푸르지오 단지 안내도(나름데로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다)

 ▼ 대우 푸르지오 차고 출입구

IN, OUT 조명 잔넬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로고는 없는 등 태영 데시앙 보다는 왜소하다. 우수의 유입을 막기위한 차고 지붕(덮개)이 있다. 우리 아파트는 차고 지붕 덮개가 당연히 없다. 비만 오면 난리다.

 ▼ 영조 퀸덤 정문모습

우측 측벽에 아파트 조명시설을 갖춘 아파트 로고가 있다. 

 

 

 ▼ 영조 퀸덤의 부출입구 조형물과 조명시설

우리 아파트 출입구에는 그 어디를 봐도 야간조명을 갖춘 조형물은 눈 닦고 봐도 없다. 

 

 ▼ 대우 푸르지오 정문(2단지 정문에서 본 1단지 정문모습)

 

 

 

 

 ▼ 태영 데시앙의 나무 울타리

 ▼ 태영 데시앙의 소형 조형물

소형 조형물이 아파트 내부 주도로를 따라 5개 정도 설치되어 있다.

 

 

 

 ▼ 태영 데시앙의 벽화

필로티내에 이뿐 벽화가 설치되어 있다.

 

 

 ▼ 태영 데시앙의 평상, 필로티 및 옥외에 몇군데 있는것으로 보인다.

 

 ▼ 태영 데시앙 하수구 뚜껑

우리 아파트보다는 꽤 품위있는 형태와 재질이다.

 

 ▼ 태영 데시앙의 아파트 안내판

 

 ▼ 태영 데시앙 울타리 모습

 

 ▼ 대우 푸르지오 2단지 정문 부근 울타리 모습

상당히 품위있게 보인다.

 ▼ 대우 푸르지오 내부 조형물

 ▼ 대우 푸르지오 주차장 덮개

 ▼ 대우 푸르지오 필로티 로고

 ▼ 대우 푸르지오 울타리

 ▼ 영조 퀸덤 울타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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