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27(일) 07:00
범곡리 뒷산, 남산줄기가 이어진다. 그 품안에 범천사가 있다. 장마가 시작되고 빗줄기가 잠시 멈춘동안 산줄기와 계곡사이로 운무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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