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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성암산

성암산 오르기 (성암초등학교 - 정상 - 수정사 옆구리 - 성암초등학교) (2)

by 영영(Young Young) 2008. 11. 19.

 ▼ 얼마가지 않아 또하나의 안내판이 나타나는데 여기도 합류지점이다. 계속 직진한다.

 

 ▼ 등로는 나무계단, 돌계단도 아닌 그야말로 자연그대로의 오솔길 등로였다.

 ▼ 나뭇가지 뒤로 경산시내 옥산동이 내려 보인다.

 ▼ 장산 1체육시설이 눈앞에 나타나고...

 ▼ 오늘 날씨가 올 겨울들어 젤루 차가운 날씨였는데 아줌씨 둘이 먼저 올라가고 있다. 어디까지 갈라능고?

 ▼ 체육시설 한켠에 대형거울....ㅎ, 등산을 하다보면 의외로 체육시설에는 거울이 많다.

 ▼ 낙엽속의 오솔길을 따라서...

 ▼ 장산2체육시설이 나타나고..

 ▼ 2체육시설내 이정표.. 정상이 1.4Km 라고 표시됨. 이 지점이 시지와 합류지점이기도 하다.

 ▼ 장산제2체육시설에서는 왼쪽으로 꺾어서 성암산 정상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