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사랑/둥지

갔구나~~ 사랑하는 내딸

영영(Young Young) 2017. 5. 7. 21:33

2017. 5. 7(일)   황사 아주 심함

 

 

텅빈 집안,

큰넘 마저 떠나고

아이들의 그림자만

지난날의 추억만이 남는구나

 

 

 

 

 

 

 

 

 

신서동, 행복한 갈비